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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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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JIGSAW 25.10.05 09:38 답글 신고
    가독성이 떨어져요 *_*;
    답글 1
  • 레벨 중위 3 제주애플망고 25.10.05 09:30 답글 신고
    요약 좀..ㅜ.ㅜ
    답글 4
  • 레벨 대위 3 파크지송 25.10.06 05:25 답글 신고
    글쓴분 댓글달며 ㅋㅋㅋ 거리시는게 맞아요??

    그리고 댓글에 비아냥 거리시고

    도움을 받고싶은건지

    다른사람의 지적들을 맞디니응하고싶어 올리신건지
    답글 1
  • 레벨 중위 3 제주애플망고 25.10.05 09:30 답글 신고
    요약 좀..ㅜ.ㅜ
  • 레벨 대령 2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10.05 10:01 답글 신고
    요약하면 또 자세히 올리라고 하시는 건 아니죠?ㅋ
    추천 2개는 제 절친이 눌러준 건데
    이제라도 부탁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 레벨 원수 JIGSAW 25.10.05 09:38 답글 신고
    가독성이 떨어져요 *_*;
  • 레벨 대령 2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10.05 09:57 답글 신고
    한 수 배우려고 올리신 게시글 보니
    누구더러 가독성 얘기할 입장 아니시던데--;;;
    보배에 정의로운 회원님들만 계실까 합니다
  • 레벨 중사 1 SsooSsoo 25.10.05 09:48 답글 신고
    아줌마 부대 출동하라!!!
  • 레벨 대령 2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10.05 10:00 답글 신고
    다들 추석준비로 바쁠 거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레벨 중사 3 김용이 25.10.05 09:57 답글 신고
    너무 길어유 ㅜㅜ
  • 레벨 대령 2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10.05 14:52 답글 신고
    제 글이 너무 길다고 하셔서
    한수 배우려고 김용이님 게시글 봤더니

    사진 한장 올리시고 그 밑에 한 줄
    "이런 곳도 있었습니다 ㅎ"

    끝! ㅋ
  • 레벨 대령 2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10.05 10:09 답글 신고
    저는 반대표 학부모이자 교사 아동학대 공익신고자입니다
    공권력은 저를 보호하지 않았지만
    저는 정의로운 보배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누가 뭐래도 든든합니다
    오늘도 살아 냅니다
    부디 이 글이 제 유서가 되지 않으면 싶습니다
  • 레벨 소령 1 그냥타요 25.10.05 11:40 답글 신고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전화: 1577-0199
    여러분의 관심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수있습니다ㅋㅋㅋ
  • 레벨 일병 제이둘리 25.10.05 14:13 답글 신고
    아 이분 또 시작이시네!! 추석 때 본인께서 방문 하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제이둘리 25.10.05 14:18 답글 신고
    이렇게 추석에도 손가락 함부로 움직이는걸보면 098님이 병원을 가서 정신건강과 손가락 움직임을 빨리 고치셔야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드네요. 정중하게 조언 드립니다.
  • 레벨 일병 제이둘리 25.10.05 14:10 답글 신고
    제가 이번에 겪었어요. 교사라는 집단이 얼마나 무서운지..저는 증거도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담임선생님이 아동학대했다고 적은 종이를 학교에 제출했는데, 학교에선 폐기를 했습니다.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우리 아이를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아동학대를 경찰서에 신고 했습니다. 피해자 조사만 5-6시간 받았는데 갑자기 아이와 제가 교권위에 회부 됐습니다. 허위로 저를 악성 민원인으로 만들어 놓고, 선생님 잘못은 거짓 진술로 덮었더군요.요즘 교사 아동학대 신고하면 무조건 교권위 들어옵니다.저는 교사가 허위로 학부모를 신고하는 것에서 놀랐습니다. 우리끼리님 글 읽으니까 교사보복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안 당한 사람들은 몰라요..교사도 그냥 이기적인 사람이더군요..학교는 아동학대고발종이 폐기했다고 증거 있으면 신고하라더군요. 아동학대신고의무자?? 그런건 없더라구요. 그게 현실입니다.
  • 레벨 대령 2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10.05 14:58 답글 신고
    저희와 패턴이 비슷하군요
    교사들 단체로 어디가서 배우고 오나 봅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끝까지!
    sjung1925919293@gmail.com
  • 레벨 중위 1 언데다쉬 25.10.06 00:09 답글 신고
    진짜 교육이 필요한건 교육계 같습니다.
    이글에 반대의견도있을 수 있지만

    장문의 글을 상처를 뒈짚어가며
    써내려가신분께 상처주는 댓글은 좀 지양했으면 합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끝까지 응원합니다
    함께 합시다
  • 레벨 대령 2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10.06 06:44 답글 신고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됩니다
    sjung1925919293@gmail.com
  • 레벨 대위 3 파크지송 25.10.06 05:25 답글 신고
    글쓴분 댓글달며 ㅋㅋㅋ 거리시는게 맞아요??

    그리고 댓글에 비아냥 거리시고

    도움을 받고싶은건지

    다른사람의 지적들을 맞디니응하고싶어 올리신건지
  • 레벨 대령 2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10.06 06:45 답글 신고
    지적을 가장한 적의 공격 쯤은 구분할 줄 압니다
    그런 적군은 비웃음으로 응수해줘야지요
    전술 모르십니까?
  • 레벨 대위 3 좃이나까잡숴 25.10.06 05:33 답글 신고
    그런데 변호사들도 저희 주장이 틀렸다고 해서...
  • 레벨 대령 2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10.06 06:47 답글 신고
    네 2시간이나 자료 검토한 변호사는 정신병원에 가보라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행정소송 판결후 언론사 제보한 바도 없는데
    법원 출입 기자들이 승소했다고 기사를 내보냈더군요
    가해처분 취소되었다구요

    저희아이가 휴대폰으로 가격한 것을 제가 인정한 것으로 나오고
    휴대폰으로 목을 가격했든지 안했든지 뭐 이따구로 판사가 판결문에 적어놔서 항소중입니다
    가격이라는 말은 가해놈측도 말한 적 없습니다
    장난이라는 말도요

    근데 저 변호사들은 왜 저랬을까요??
    참 국선변호사들이었던 걸 빼먹었네요

    근데 월 믿고 가해자놈 애미는 여전히 친구사이의 다툼이었다고 할까요?
    소송이나 하면서 그러면!
  • 레벨 하사 1 sambaek 25.10.06 05:47 답글 신고
    제목봐라.뭘살고싶다는거야.어그로끄는거며 댓글마다 비아냥거리는거보소.교사도피곤하겠구먼
  • 레벨 대령 2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10.06 06:51 답글 신고
    sambaek 그쪽 게시글 보니 어그로도 비아냥도 장난아니던데
    읽는 내내 피곤합디다
    그나마 17년 가입후 게시글 11개인 회원이
    23년 가입후 게시글 110개가 넘는 회원에게 할 소리는 아니죠
    유서입니다
    길든 짧든 읽든지 그냥 가든지
  • 레벨 원사 3호봉 연쇄추천마 25.10.06 06:25 답글 신고
    그런데 님이 반대표학부모라도 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아이들 정보를 어떻게 알고 그아이들만 집으로 초대하나요?
  • 레벨 대령 2 우리끼리잘사는걸로 25.10.06 06:57 답글 신고
    저는 저희집에 오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초대했을 따름입니다
    같은 반아이들만 초대한 것도 아니구요
    제가 아이가 셋입니다
    친구들을 사귈 때 편견을 갖지 말라고 키웠구요
    그래서 모든 아이들이 저희아이들의 친구입니다

    저희가 사는 곳이 복층이라 전용옥상이 있고 거기서 나름 캠핑이 되고
    아이들 사이에 소문이 났더라구요
    고맙게도 저희집이 제일 편하고 재밌다더군요

    다문화 가정아이들은 외모에서 드러나니 굳이 정보가 필요치 않구요
    한부모가정이나 조손가정 아이는 저희집에서 하룻밤 자고 싶대서 허락을 받는 과정에
    부모님 이혼후 아빠 혹은 할머니와 살고 있다고 아이가 말해서 알게 되었구요
    문제가 뭘까요?
    그것이 본질일까요?
    이왕 시작한 거 제 꿈도 말씀드려 볼까요?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제는 뱃 속에서부터 경쟁에 내몰리는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 것도 보고 싶어서
    폐교를 사서 캠핑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만은 아이들이 마음껏 놀기만 해도 되는!
    덕분에 말씀드리는 중에 설레네요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레벨 훈련병 praktisch 25.10.06 13:05 답글 신고
    네이버 카페에서도 계속 도배하고 갈등 일으키던 분이시죠? 주변으로부터 도움을 좀 받으시길..
  • 레벨 원사 3 아아아아사 25.10.07 23:24 답글 신고
    혹시 정신과 상담 받아보셨어요?
  • 레벨 이등병 틴잔타스아 25.10.08 12:41 답글 신고
    변호사가 돌변하더니 저더러 정신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변호사가 돌변하더니 저더러 정신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변호사가 돌변하더니 저더러 정신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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