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놈 아동학대 경찰조사 중인데도
학교 니놈들이 공개적으로
우리측 피해 주장이 거짓이라고 했어
내가 이상한 엄마라고 소문내고 다니던 그놈은
내 자식을 학교 안에서
죽기 직전까지 백초커를 하고
얼굴뼈가 부서지도록 폭행했고!
우연일까?
정황상
니놈들은 청부 살인미수 공범들이야
얼굴뼈가 부서진 채
내 자식이 했던 진술 동영상도 삭제하고
CCTV는 확인조차 안했어
조사보고서에는 그놈 진술만 있었고!
병원 한번 간 적 없는 학폭 상습 가해자인 그놈 대신
내내 칭찬듣던 내 자식을 도리어
폭행유발 특수폭행 가해자를 만들었지
나는 일관되게 주장했어
그놈이 복도에서 내 자식을
"다리 걸어 쓰러뜨리고"
올라탄 채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고
그런데 교육청 니놈들이 작성한 회의록에는
"다리에 걸려 엎드러진 채" 라고 진술했다고 해놨더라
실수일까?
내가 모든 것 감수하고
니놈 얼굴 이름 소속학교 주소 휴대폰번호까지
모조리 신상공개하려는 이유고!!!
압수수색 들어갈 때까지
한 번에 한 놈씩 보내주께
엄마의 이름으로...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06746
증아우
안데르숀
내가 이상한 엄마라고
내가 이상한 엄마라고
갸는 왜 이런 말을 했지?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전화: 1577-0199
정신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극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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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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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극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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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 엄마라고
내가 이상한 엄마라고
갸는 왜 이런 말을 했지?
저희아이가 휴대폰으로 가격했다는 것은 학폭위 위원들이 지어낸 말입니다
회의록에 고스란히 다 나옵니다
저희가 유일하게 제출한 증거자료였는데 판사가 제대로 안 본 모양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행정소송 항소 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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