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테이블에 손님이 착석했었는데 가족 구성원 5인 아빠, 엄마, 딸 ,사위 딸의 자녀 등 장어 먹으러 방문 한것 같더라구요 여기서 문제는 바로 옆테이블이라 듣고 있었는데 여기 가게 사장님이 정신이 없어서 실수로 채소를 하나
빠뜨려서 상을 내어주신거 같더군요 그 딸 엄마라는 사람하고 딸이 둘이서 옆에서 지랄 염병을 떨고 있더군요
좀 여유를 가지고 예의있게 달라고 하면 될 것을 굳이 꼴에 손님이라고 고성지르며 화를 내시더군요..
사장님이 죄송하다고 하는데도 여기서도 분이 안풀렸는지 머라도 서비스를 줘야할꺼 아니냐 라는 뉘앙스 태도를
취하는건지 모르겠는데 2차로도 딴지 걸고 시비걸려고 쪼아대더라구요
저도 기분 좋게 술마쉬고있는데 옆에서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역겹더라구요 저런 사람들 보면
자영업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간접적으로 현장에서 느껴보니까 정말 고생들 많으실 것 같네요
이런저런 쌍 또라이 병신새끼들 상대하느라 아휴... 저런 인간들때문에 주변 테이블 사람들 술맛 조지고 기분 씹창내고
가족끼리 처 와가지고 꼭 이러고 싶을까......
여기서 제일 웃긴건 아빠하고 그 사위라는 사람은 입 닥치고 아무소리
안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하무인 따로 없네
아량을 베풀며 사세요
안하무인 따로 없네
아량을 베풀며 사세요
그러니 아빠와 남편이 더러워서 입꾹하겠죠.
그 년은 그 에미에게 배웠으니...
으데서 블래셰끼가 엥엥대졔?
문신 쥐이잉.
얼굴 험상 쥐이잉.
이러면 개소리도 못할꺼면서 똥깔보가 지랄은.
한국어가 맞는거 같은데 도대체 뭔소리인지 모르겠음
옆테이블에 4인 가족이 와서 칼국수2인에 사리 2인 만 시키더군요..그래서 주인이 그렇게는 주문안되십니다 하니 궁시렁궁시렁하고 나가더군요
어디서 지역 갈라칠려고 긁어왔당가?
워메 징그러븐그..
" 거 고만하소 쫌 " 이러지 않나?
쟈들 남자다운척 하지만 진짜 개쫄보들임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ㅋㅋㅋ
말해봤자 들어먹을리 없고
타인이 있는 밖에서도 그리 개지랄을 하는데
집에서 지 남편들한테 얼마나 지랄을 할지
뻔해
개쳐맞아봐야 남자 무서운지 알텐데
요즘 년들은 남자가 지들 못때리는줄 알더라?
길거리에서도 지가 먼저 건들고 시비검
그러다 한대 쳐맞으면 그때부터 순해진다
그리고 저기서 남편하고 사위는 정상일거같니? 똑같은 사람들일수도 있다는거
변변치 않은 직업에서 오는 자격지심이라든가, 어렵게 살면서 누구한테 싫은소리 못하고 억눌려 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유일하게 돈 몇푼없이도 갑질할수 있는곳이 식당이지요..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짐작이 갑니다
질서도 없고 이기적인 사람들 많고 예의는 집에 잘 놔두고 나오는지...
내가 꼰대인지...불편합니다.
열등감때문에 지들이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광분하는거죠
진상은 또다른 진상을 낳고
두마리나 있으니…
존나 못살음
이래서 못사는 동네에 업장 차리는거 아님
밖에서 머리 조아려야 주머니에 돈 들어오는 사람일수록
자존감이 바닥을 쳐서
작은 자극에도 자기를 향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불쌍한 거에요
빈 깡통이 요란하죠.
매사에 화가 많으면 그 화가 내 안으로 들어옵니다. 릴렉스...
자격지심,피해심리,없이 살았던 생활등이 나와서 뭐 하나 꼬투리 잡으면 더 뽑아먹으려는 못된 기질이죠. 아마 조상님부터 대를 이어 왔을듯.
마사지 하는 중 전화 받는다고 지럴지럴 거리더라 딱 2번 전화받았거든...휴일이라 사람이 반만 출근해서 그렇다며
미안해하는데 계속 지럴거리더니 끝까지 마사지 다 받고 돈 안주고 가더만...
진짜 요즘 여기저기 자영업자들 할 맛 안날거여...양심없는 씨발 것들이 너무 많아
사실 보배수준이 아니고 사회자체가 혐오정서에 병든게아닐까 하는수준이죠
물론 여기 댓글다는 하류들은 조용한 대다수의 정상에 비하면 소수겠지만요
경력자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후기 남기고 두번이나 얘기 했는데 왜 안주냐고 씩씩거리면서 알바생 한테 화를 내는거 보고 밥맛이 뚝 떨어 지더라구요
일부러 안주는 거냐고 째려 보는데 어휴 남자는 멀뚱멀뚱...
고량주에 탕수육 마시던데 나가 더니 남자 담배 피우는 동안 여자는 화가 났는지 움직이지도 않고 차에 붙어 있더니 남자가 달래서 차에 태우고 운전 하서 가네요 신고 했어야 했는데 ......
둘이 싸우고 알바생한테 화풀이 한건가 ,........ 어린 여자 알바생은 죄송합니다 만 하는데 안 스럽더군요
짬뽕 가지고 오길래 별 희안한 사람들 많죠? 하니 네~~~~ 베시시 웃으시네요
거러지새끼들이 장어를 먹으려니 얼마나 흥분되었겠어여?ㅋㅋㅋㅋㅋㅋ
많은 사람들 전부 이해하고 알아먹는데
뭔 표현이나 내용이 이상하다고
합니까 님이 맥락 이해를 못하는거죠
딸의 자녀든 손녀든 똑같은 말 입니다
결국은 화내면 들어준다는 것이 학습되었기 때문
요즘은 진짜 조금만 수틀리면 목소리부터 높아지는 사람들이 많긴 하다
미리 잘못나왔다고 하던가...
나같으면 한소리 했다! 똑같은 놈년들이여!
그래두 말려야지
저렇게 기죽어서는 또 주변민폐라는걸 모르나.
가족들은 좀 말려라..
기분좋게 식당와서 소화도 안되겟다
주작아닙니다
비하적인 언사는 하지마시죠
등산 게시글에서도 제가 언제 떡치기 달인
이라는 글을 사용했죠? 진상들을 만나는 인생이라.. 대한민국 이 좁은 땅에서 연휴 전날 이나 공휴일에 나가보시면 별 사람들 많이 보실텐데..
제 옆테이블 손님들 여럿 있었습니다
님이 손님 자격으로 목격자는 아니시잖아요? 현장에서 직접 보신분 아니라면 자의적으로 단정지어서 개주작 먹이라니, 함부로 말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상습적 입니다 습관이예요
딸은 엄마 보고 평생을 커오면서 배운거고 ㅋㅋㅋ
일단 뭐가 되든 시비걸 이유를 찾습니다
그럼 죄송하다 하면
서비스를 요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거라도 하나를 주면 일단 욕구 만족
그게 안되는 곳이면 화를 내기 시작 하고
협박도 하고 ~
가장 심했던 아줌마가 기억남. 올때마다
가게 입구가 지저분하네? 서비스 하나 주세요
직원이 불친절하네? 인정하시죠? 서비스 주세요
먼지가 쌓였네 제가 거짓말 했나요?? 서비스 하나 주세요
아 ㅆㅂ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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