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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10.09 (목) 04:2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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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0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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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산? 뭐가 맞는거죠?
그리고 아이가 죽은지 2년 됐다면서..
뭐가 맞는건지..
"휴대전화로 B를 가격한 것은 단순한 방어 내지 정당방위"라고 인정한 바 없습니다
그래서 가해 처분취소 승소했음에도 1심 판결 취소 항소중입니다
반면 진술이 180도 바뀐 가해놈 그리고 그 놈과 진술 관련 톡을 했던 놈이 휴대폰으로 목을 쳤다고 했구요
조사 책임교사는 이런 가해놈의 진술이 일관되다고 했고 그 놈의 진술만을 보고서에 적었습니다
필수서류 3장만 봤어도 알 수 있는 사실인데 판사는 그것조차 안본 걸까요?
"휴대전화로 B를 가격한 것은 단순한 방어 내지 정당방위"라고 인정한 바 없습니다
그래서 가해 처분취소 승소했음에도 1심 판결 취소 항소중입니다
엄마라서 해야했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처벌받는 것까지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다시는 이 짓거리 못하게 말이지요
인천? 부산? 뭐가 맞는거죠?
그리고 아이가 죽은지 2년 됐다면서..
뭐가 맞는건지..
프레임 짜서 맞추는 건지
다시 잘 읽어보세요
부산에 학폭 당해서 2년전 아이 먼저 보낸 회원님 위해서
1인시위라도 도움주고 싶다고 올렸쟎아요
인천에서 첫기차 타고 내려간다고!
그나저나 댓글은 이게 전부네요
추천은 해주면서 이럴까요?
그동안 애씀의 좋은 소식이네요.
기자님들도 감사하구요.
이 일이 많은 메스컴과 시사채널에도 회자되고 사건을 바로잡을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학폭가해자와 그걸 감싸는 부모가
사회로부터 진심으로 질타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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