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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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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구녕의힘 25.10.12 01:04 답글 신고
    음...

    애2, 불체자, 클럽...

    어느 부모형제가 저걸 납득할까요...

    호구되서 부모님 가슴에 못박는 못된 짓 하지 말고...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답글 9
  • 레벨 중장 사람이되자 25.10.12 01:00 답글 신고
    님일은 님알아서
    답글 5
  • 레벨 대령 3 2찍헌터 25.10.12 01:28 답글 신고
    고생길이 보이는데 남 인생이라 뭐라 할수도없고, 결혼한다해도 결론은 높은 확률로....ㅠㅠ
    주위에 비슷한 지인 있어서 이야기 드립니다.
    지인도 클럽에서 태국여자 만났고, 불체자에 강제추방 후 다시 한국와서 사귀고 결혼하고 혼인 신고했는데
    아직 여행비자로 들어오고있고, 둘다 돈 못벌고, 항상 경제적으로 힘들고 싸웁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답글 4
  • 레벨 일병 양말 25.10.12 23:06 답글 신고
    이건 답이 정해져 있는거 같네요.

    아무리 말려봐야 소용 없습니다.
  • 레벨 소위 1 티어쨔샤 25.10.12 23:17 답글 신고
    글쓴이님.절대로 안됩니다.
    절대로.안.됩.니.다
    나중에 국적따면ㅇ100%도망갑니다

    국적따기까지 비용.수고.불신.오해
    수많은 일이 더생길건데
    국적 따자마자 땡큐하고 도망갑니다
  • 레벨 하사 1 ppabang 25.10.12 23:18 답글 신고
    아재요~
    아재 맘데로하소
    뒷감당은 아재가 다지고
    나중에 부모님한테 피해 주지 말고
  • 레벨 소위 1 바라는바 25.10.12 23:42 답글 신고
    머래...? 길어서 패스..ㅋ
  • 레벨 원사 3 안영감 25.10.12 23:50 답글 신고
    원래 인생은 정해진대로 흘러가는것입니다. 이미 본인의 마음은 정해져 있습니다. 주변 물어볼것 없이 생각이 가는곳으로 가는겁니다. 모두가 반대를 해도 내가 하고 싶은쪽으로 가는게 인생입니다. 지옥으로 떨어져도 내탓, 죽을만큼 힘들어도 내탓, 결과가 너무 뻔히 보이는데 정작 본인은 그 결과를 부정하고 싶은 마음에 자꾸 물어보는겁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 레벨 원사 1 장하다이판이 25.10.12 23:53 답글 신고
    가족으로부터 여친 보호할 수 없다면 깔끔하게 헤어져라 그게 남자다
  • 레벨 소령 1 운동합시닷 25.10.12 23:58 답글 신고
    지팔지꼰!!!
    이미 답은 나와있는데
    콩깍지씌워 있으니
    ~~끝
  • 레벨 원사 3 석e 25.10.12 23:58 답글 신고
    어른들 말씀틀린거 하나없다
  • 레벨 훈련병 jjjjound 25.10.13 00:03 답글 신고
    진심으로 말할게요
    평생 후회하면서 살기싫으면 정리하세요
  • 레벨 중사 1 mangobaba 25.10.13 00:04 답글 신고
    선택은 자유. 책임있고 후회하지 않은 선택을 하시기를…
  • 레벨 하사 2 킁킁췌췌 25.10.13 00:11 답글 신고
    정신 차려라. 위에 두줄 읽고 댓글 단다.
  • 레벨 원사 3 elf7262 25.10.13 00:31 답글 신고
    인생짧으니 조은 베필과 평생회로하시길
  • 레벨 중령 2 물쏘다 25.10.13 00:37 답글 신고
    불체자가 국적을 얻기위해 님을 찍은것같아요
    .. 생각해봐요..님이 가진것도, 잘난것도 없는데 왜 미첬다고 님한테 돈주고 카드주고 다퍼주나요.? 목적이 분명히 있을겁니다.님이랑 애기하나 낳을때까지 미친듯이 잘해주다가 애 낳고 국적얻으면 바로 님 버릴겁니다. 참고로.. 둘 사이에서 나온 아이는 님 아이도 아닐거에요..
    철저히 계산된 함정같다 이겁니다.
  • 레벨 소령 2 Sedan 25.10.13 00:59 답글 신고
    호구형들이 하는 막장테크야
    정신차려ㅋㅋ 걔네들은 비자만 얻을수 있다면 지금 하는것보다 더한것도 하는 애들이야~
    참 순진하네...
  • 레벨 상사 1 불꽃처럼얼음처럼 25.10.13 04:21 답글 신고
    이걸 댓글달아서 충고하는 애들이 호구지 ㅋㅋㅋㅋㅋ
    걍 관종이 쓴걸 왜 그르냐
  • 레벨 이등병 빠당구리 25.10.13 04:58 답글 신고
    태국 애들로 가게한다고 댓글 남긴사람인데요....
    방금 마감하면서 글쓴이가 생각나서
    애들한테 물어봤드랬죠.
    8명 전원 반응이 에~~~?
    띵똥~(바보,멍청이 뭐 대충 그런뜻)
    그중에 한명이 정말 환상적인 답을하네요.
    그 애 말인즉슨
    이렇게 말해보랍니다.
    "그렇게 서로 사랑해서 죽고못사는 사이라면
    태국으로 가자고해봐. 한국에선 도저히 부모님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여 힘들것같다. 그러니 우리 태국으로가서 함께 열심히 살아보자 너의 애들도 내 자식이라 생각하고 잘보살피고 키울게." 라고 말해보랍니다. 아마 1주일안에 정리당할꺼라고 얘기하네요.
    그리고 진짜 정말 너무 답답해서 툭 깨놓고 얘기할게요.

    봐라 동생... 너한테 카드주고 뒷바라지하면서 쓴돈 그거 어디서난거라 생각해?
    너 형이 시급주고 숙식 제공해줄테니 여기와서 태국 애들이랑 딱 두달 아니 한달만 생활해볼래?
    현지에 남편 및 애인
    한국서 만나는 태국남자
    그리고 돈많은 호구
    잘생긴 남자...
    똥밭에서 똥물 뒤짚어써가며 살아가는데
    옥구슬일수가있을까?
    정말 순수하고 순진하고 사람 눈도 못쳐다보는 애들도 한국에서 닳고 닳은 애들과
    한달정도 같이 생활하면 그저 똑같은 똥덩어리가 되더라.
    지들이 그렇게 생활하는걸 뻔히 아는데도
    한번씩 자고있음 내이불속에 들어와서 내 팬티 내리고있는 애들이야
    왜? 왜라고 생각해?
    간단해 그렇게해서 잘되면 인생역전이고
    잘 안되더라도 가게에서 주인마냥 행동하려고....
    태국애들하고 어떤업이든 업을하는 사람들은 다 알아.
    절대 건드리면 안된다는걸
    쉽게말해 후궁 그중에서도 나인 찌끄레기가 바로 중전처럼 행동하거든...

    정신차려
    태국현지에 부모,형제,애기둘,친인척
    재수없음 현지 신랑까지 니가 먹여살리는걸지몰라..
    정신차려.
    정말 태국 애들에대해서 허심탄회하게 듣고싶다면 아니 보고싶다면 쪽지해
  • 레벨 이등병 빠당구리 25.10.13 05:11 답글 신고
    그리고 대구에사는 정신나간 아재야
    니가 꼭봤음 좋겠다.

    태국오피에서 만나서 눈돌아가지고 결혼하고
    애 둘 낳고 마사지가게까지 떡하니 차려준
    호구아재야....
    니 마누라 6월달에 연락왔더라.
    연락처 알아내는데 두달 걸렸다면서
    꼭 대구에 자기보러오라고...
    7월에 태국친정에 보내줬지?
    그때 나도 태국들어가있다니
    꼭보자고...
    너 계속 이딴연락하면 남편한테 알린다고하니
    그날 카톡 지웠더라.
    한국에와서 예명은 펫이었다.
    건전샵인데 안에서 자꾸 돈받고 물빼주길래
    9년전에 쫒아냈던 애다.
    나도 어린 나이에 혹해서 두어번 건들긴했다만.... 그땐 뭐 서로 솔로였으니...
    암튼 오피에서 만나
    애둘 놓고 마사지샵 차려줬고
    7월에 태국친정에 6일간 다녀온
    태국여자 데리고사는 대구아재야
    너도 정신차려라
  • 레벨 훈련병 행복한사항 25.11.07 00:59 신고
    @빠당구리 공감.동의
  • 레벨 훈련병 집념의구라 25.10.13 05:41 답글 신고
    어휴
  • 레벨 하사 3 매일봐 25.10.13 07:38 답글 신고
    철 좀 들어야 할것 같네요.
  • 레벨 중사 2 대기만성1 25.10.13 08:22 답글 신고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처맞기 전까지는
  • 레벨 일병 베일속앙마 25.10.13 08:43 답글 신고
    떡정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 레벨 소장 구름대왕 25.10.13 08:56 답글 신고
    애가 2명 있고 , 현재 불체이고 , 클럽에서 일합니다
    이지점에서 다 끝난 이야기인데...
    굳이 하겠다면 본인자유이지만...
    님보다 얼마간 세상을 더 살아온 사람으로서 반대입니다.
  • 레벨 원사 3 포텐타이밍 25.10.13 09:32 답글 신고
    냉정해져야 한다... 진심이다.
  • 레벨 중장 듀로픽스 25.10.13 09:32 답글 신고
    삶은 자신의 것이니 하고 싶은대로 해요.
    사랑한다는것이 마음대로 접고말고 하는게 아니니 얼마를 살던지 의지대로 살아야합니다.
    행복이란 내가 행복해야하는 겁니다.
    여기 많은 반대 글이있지만 저는 자신이 행복하면 그방향대로 살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성인이니 자신이 자신의 선택한 삶에 책임을 지면 되잖아요.
  • 레벨 원사 3 두부같은여린이 25.10.13 10:09 답글 신고
    하아....... 부모마음에 대못밖고 가시밭길 걷겠다면 말리지않겠지만 그끝이 꽃길은 절대 아닐겁니다.
    여친이나 배우자는 본인 수준이라는거 아시길 바래요. 본인이 그수준이면 그런여자 만나는거죠
  • 레벨 대위 3 RS붕붕이 25.10.13 10:31 답글 신고
    이미 마음은 빠져있는 듯 싶은데요... "수준까지 왔기 때문에 오직 이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 뿐이라서 솔직히 주변은 눈에 안들어오네요 저의 욕을 하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쓰이고 .. " 이 부분만 봐도 댓글에 무슨 조언을 하던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 레벨 중사 1 국돌이 25.10.13 11:16 답글 신고
    생각 잘하시길 바랍니다.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가족, 친척, 친구들과 완전히 끊을실 각오하세요...
    예전 헤어진 여자에 대한 미련이 느끼지 않게 남아있다보니 지금 눈앞에 보이는거에 집착에 생각이 짧은신거 같네요...
    태국여자에 혼자 몸이면 괜찮지만...그것두 아니고 애2명에 클럽에 불체 ...
    좀 더 앞을 보고 결정하세요 어린나이에 괜한 욕심일지....
  • 레벨 소령 2 미충겡이 25.10.13 11:56 답글 신고
    5년째 단골이라는 말이죠?
  • 레벨 상사 1 이러면나가리지 25.10.13 12:03 답글 신고
    서두 부분 딱 읽다가 말았다..
    아~~~ 내동생이 그랫다면 그냥 쳐 죽였다.
  • 레벨 원사 3 근혜는곧휴가철조개구 25.10.13 12:08 답글 신고
    두분 아름다운 사람 응원합니다~! 그냥 머리가 시키는대로 하삼.... 어짜피 파토나도 내인생아님..ㅠㅠ
  • 레벨 소위 2 멋진새23 25.10.13 12:41 답글 신고
    애들 2명이 같이 살고 있는건지 아니면 따로 사는건지 궁금하네요.
    일단 애들 2명 같이 살면서 키워보고 판단해도 됩니다.
  • 레벨 중장 불로코 25.10.13 12:44 답글 신고
    뭐 참 ~~
    이게 물어볼 일인가??
  • 레벨 중령 2 TedV 25.10.13 13:22 답글 신고
    대부분 욕할 것(부정적인 말들 할 것) 알고, 남의 말에 눈치는 안본다 신경 안쓴다면서

    왜 물어보는 글을 쓰나요?ㅎㅎ

    앞날이 지옥불이어도 내가 결정하고 원하면 갈 수 있는 것이고

    앞날이 행복 탄탄대로더라도 내가 안 원하면 안 갈 수 있는 거죠
  • 레벨 상병 중국이아닌종국 25.10.13 13:43 답글 신고
    무슨 조언을 어떻게함? 넷상으로 글 몇줄로 인생조언을 하는 것도 웃기고 성인이 왜 성인이냐면 스스로 할 줄 아는 사람이라서 성인임.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거고 책임도 자기가 지는 건데 그 여자 본적도 없고 아는건 글내용의 상황 몇개가 다인데 뭔 조언을 함. 상식선에서 이뤄지는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고 싶어서 주위시선 안보인다고 하면 이미 본인이 하고 싶다는건데 그럼 선택도 본인이 하고 뒷일도 본인이 감수해야지.
  • 레벨 원사 3 블박구함 25.10.13 15:09 답글 신고
    둘이 좋다는데 왜들 그러셔? 보아하니 남자는 뺏길 재산도 없는 처지인거 같은데. 그냥 예쁜 사람하세요~ 하고 응원해 주자. 내 아들도 아닌데.
  • 레벨 대령 3 데이빗kkk 25.10.13 15:20 답글 신고
    아직도 이렇게 순진한 사람들이 있으니 당하는거지요. 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는겁니다. 캄보디아도 한국에서 납치해서 간답니까 다 자기들 발로 가서 당하는건데...
  • 레벨 원사 3 수출대장 25.10.13 16:26 답글 신고
    전 여자친구가 떠난 이유가...
  • 레벨 대령 2 가끔은뒤돌아보자 25.10.13 16:36 답글 신고
    많은 분덜이 아니라고 하면 이유가 있는 겁니다.
    잘 생각 해 보세요.
  • 레벨 병장 OURTIMES 25.10.13 19:01 답글 신고
    진심어린 조언을 드리자면 첫번째 태국여성분이 불체자 신분 이라는 겁니다. 이건 어느 나라건 이유 불문하고 강제추방조치 당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딱걸리면 머물고 있는 집에 짐정리 할틈도 없이 비행기 태워 바로 보내버립니다. (국내통장에 돈이라도 있다면 + 벌금형 +비행기값 강제 결제 됩니다. 불체자 평균 벌금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액수가 커집니다. 몇백이 아니라 몇천이 본인의사와 관계없이 통장에서 자동출금됩니다. 돈없다고 님한테 달라고하면 기꺼이 내어드릴 자신 있을까요?) 설령 결혼하더라도 불체자 신분은 절대로 못벗어납니다. 법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한국에서 운이 없어서 불체자로 추방당했다고 봅시다. 그러면 한국에는 다시는 못들어옵니다. 님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태국으로 이민을 가야하는 상황이죠.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태국을 간다는건 진짜 많은걸 포기하고 가야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셋째 이민가서 태국분이 태국어 못하고 답답하다고 이혼하자고 하면 그때는 또 어떻게 하실건지 눈앞에 막연하게 보시지 마시고 가설을 세우면서 미래의 인생을 진지하게 들여다 봐야합니다.
  • 레벨 이등병 빠당구리 25.10.14 05:05 답글 신고
    몇가지 첨언을하자면
    불체자들 벌금이 아닌 범칙금입니다.
    고로 강제력을 행사하여 압류나 강제징수가 불가능합니다. 출입국사무소에 수용실에서 길면 1달 짧으면 1주일가량 가둬두고 범칙금을 납부하면 불법체류에관한 기록이 삭제되어 언제든지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범칙금 납부를 설득합니다만 다들 다시는 돌아올수없다는걸 알기에 납부하지않습니다.
    그렇게 개기다가 강제추방 형식으로 고국으로 보내집니다.
    가끔 공항에서 형광 조끼입혀서 줄줄이 걸어가는 사람들이 바로 추방자들입니다.

    또 한가지는 태국인으로 예를들자면
    불법체류자 신분이라도 태국대사관 방문후 서류한장 받아서 출입국사무소에 첨부하면 임시서류 발급해줍니다. 그 서류들고 태국으로 돌아가 혼인신고하고 현지에서 짧으면3개월 길게는 6개월 현지 거주후 그 혼인신고서들고 대한민국 대사관 방문후 다시 서류 발급 받은후 입국하여 한국에서 혼인신고하면 그냥 끝입니다.

    이것이 문제이죠. 법의 허술함입니다.
    쉽게 말해서 한국에서 수년간 몸굴려서 돈벌다가 떠나고싶을땐 걍 공항으로가면 잠시 임시수용소 거쳐 갈수있는것이고, 한국에서 호구 하나 물어서 혼인신고하면 끝입니다.
    간혹 한국에서 몸 굴려 돈을 많이벌거나 반달 하나 잘 물어서 태국인 상대로 돈놀이나 포주짓하며 어마어마한 돈을 만지면 브로커 통하여 1~2천만원주고 혼인신고 그렇게 부모형제 새끼들까지 한국으로 오는경우도 많습니다.
  • 레벨 원사 1 넓은들 25.10.13 22:43 답글 신고
    살아봐라 너 도 나이 먹으면 니 부모 맘 알게된다 세월빠르다 니새끼는 너보다 더한놈 나옵니다 그게 세상 이치 입니다.
  • 레벨 중사 2 빨간기타님 25.10.14 21:33 답글 신고
    애뜻한 맘은 알겠지만, 국적불문 화류계? 여성들이 맘에 드는 남자 있으면 다 내어줍니다. 맘도 일반인?보다 더 여린아이들도 있구요…
    10년후를 생각하시면 말리고 싶네요.
    소시적 추억돋네요.. ㅎ
  • 레벨 중사 1 노드스트롬 25.10.15 10:09 답글 신고
    뭐 좋게 포장해서 클럽이지 막말로 술집여자 아닌가요....;;
  • 레벨 중사 2 김진돌 25.10.17 11:22 답글 신고
    여기서 아무리 현실적인 조언을 들은다해도 결국 글쓴이님 마음대로 할 거 아닌가요?
    부모님말도 안듣는데 여기서 아무리 좋은말을 해줘봤자..
    그냥 자기편이 되어주고, 힘내라는 말을 듣고 싶은것 같은데.. 여기분들은 그렇게 감성적이지 않습니다
  • 레벨 하사 3 엽스 25.10.22 14:58 답글 신고
    정신차려...라고 해도 안차릴거 같음
  • 레벨 훈련병 터니터니 25.10.22 18:27 답글 신고
    결혼 가시면 유튜브 꼭하세요 나중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 레벨 상병 거지나사로 25.10.31 16:09 답글 신고
    이혼당하고 버림받아도 괜찮을 정도로 사랑한다면 혼인신고만 하세요.
  • 레벨 훈련병 행복한사항 25.11.07 00:40 답글 신고
    《간곡하게 부탁.빨리정리요망》 《살다가 합법비지얻으면도망감》.13살7살자식.클럽접대부 근무.불체자33세 1.불체자는 반드시출국결혼비자신청해서 다시한국에 와야됨.《동남아여자최대의꿈 한국행과 돈벌기임》2.불체자로 출국시 한국 영구입국금지됨 비자불가눙.결혼비자만 가능.그래서 선생님에게 매달림..선생님과 결혼 헌국입국후 결혼동거 생활이 몇년은 의도적으로 가능하겠으나(대부분 동남아 여성들 계획).결혼 3년이 지나면 한국국적 영주권취득이 가능하므로 《한국국적.영주취득》되면 100% 도망감.이혼함.《그리고 태국의 전남편을 초청해서 재혼 같이 살고 있슴》설혹 한국인과 사이에 애기를 낳아도 《나중에는 도망감》 이런사례가 50%이상임.본국에서 상류층 가정 자녀이고.유학생 또은 사업이고 학생과 사업관계의 순수만남이라면 모르지만.불체.전혼과 자녀2명. 나이33살이면 불행해질 확율이 99%이니 단절바람..정외국인이 좋으면.내일즉시 《태국이나 동남아에서 19살20살정도》 처자를(19살.20살은 동남아기준 어린나이아님)을 만나서결혼해서 《애기를 5명이상 낳고》 《열심히살기를》제발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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