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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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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화롯불 25.11.11 05:08 답글 신고
    집에서는 케어 할수 없어요

    치매 판정 받으셨으면 요양원으로 모셔야 합니다

    서로를 위하는 길입니다
    답글 19
  • 레벨 중위 3호봉 황소야밥먹자 25.11.11 06:35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경우는 틀리지만 전 부모님 두분모두가 30년 20년 뇌졸증으로 케어해드리다.돈도 바닥나고 제 일도 할수가 없는지라 같은 병원에 (요양원)에 모셨습니다.
    요양원 케어로 저도 살수 있었지만 두 분 요양병원비용도 등골이 휘더군요.
    그래도 저녁마다 뵈러가면 밝에 웃으시며 어눌한 말로 미안하다시던 두분이 사무치게 보고싶습니다.
    힘내보세요. 응원이라도 해드리고 갑니다.
    답글 3
  • 레벨 대장 광형 25.11.11 06:51 답글 신고
    요양원으로 모시세요. 그게 서로 사는 길입니다.
    답글 0
  • 레벨 소령 2 변돌이 25.11.11 13:38 답글 신고
    모친이 90입니다 지금도 떵떵거리며 승질대로 살고있습니다

    안받아주면 입 나오고 삐칩니다 예스맨도 너무 힘듭니다 ~~~
  • 레벨 중사 3 김본자 25.11.11 13:49 답글 신고
    부모님 본인포함 치매보험 꼭 드셔놓길...
  • 레벨 대위 3 핑보야 25.11.11 13:56 답글 신고
    너도 치매 조심해
  • 레벨 원사 3 고추농사농부 25.11.11 18:33 답글 신고
    이게 기분 나쁜말이 아닌게
    암 치매는 거의 유전적인 거라서 본인도 가정이 있음 보험 꼭 가입 하세요
    치매 간병인 보험도 함께
    그래야 가족이 덜 힘들어요
  • 레벨 소위 3 내이웃의뽀로로 25.11.11 18:35 답글 신고
    말투 참
  • 레벨 상사 1 kl홀딩스 25.11.12 07:13 답글 신고
    그게 할소리니
  • 레벨 이등병 은선니 25.11.11 14:0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책읽는곰 25.11.11 14:11 답글 신고
    농경사회에 집에 여자들이 가사를 할 그때나 집에서 모셨지 지금은 사회구조가 그럴 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 요양원이 답입니다.

    3년간 요양원에서 일했는데 안좋은 점도 물론 있지만, 요양원에서 적응잘하고 잘지내는 어른들도 많아요.


    장기간 병수발하면 집이라고 해도 사실 예민해지고 지극정성으로 모실수만은 없는게 사실이고.

    저역시 어머니는 요양원 4년 모셨습니다.
  • 레벨 상사 1 늑대는순정파 25.11.11 14:11 답글 신고
    부모님 모두 치매라니 현실이 너무 가혹하신 거 같습니다. 힘내시고 언제가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3 픽업법사 25.11.11 14:14 답글 신고
    시설에 모시고, 자주 찾아 뵈면 됩니다.
    시설 등급은 다시 받으면 되고요.
    효 어쩌고 지랄하는 중생들아~! 효가 문제가 아니라, 치메도 환자인데,
    환자를 집에 방치하는게 맞는 것이냐?
    그게 오히려 불효라!
    다만 시설에서는 메뉴얼대로 움직이니, 어느 정도는 감수 하셔야 합니다.
    시설이나 병원의 사람들이 나보다는 환자분 보는데 프로이지만,
    그래도 인격체 인지라, 폭력성 치메에는 물리적으로 제압하기도 하는점은 각오를 해야 합니다.
  • 레벨 대령 3 dhakdlzkt 25.11.11 14:15 답글 신고
    힘네시고
    요양원에 보내심이 본인한테도 마음을 좀 덜수 있습니다
    4인실 식비 포함 80만원정도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네요
  • 레벨 대령 3 거침없이질주 25.11.11 14:18 답글 신고
    요즘은 요양원에 모시고 한달에 한번 뵈어도 효자 입니다
  • 레벨 원사 3 본드c 25.11.11 17:32 답글 신고
    일년에 2번가도 효자 입니다
  • 레벨 소장 게임체인져 25.11.11 18:46 신고
    @본드c 년에 2번은 효자 아닌것 같은데
  • 레벨 대위 3 CrazyWolfs 25.11.11 14:24 답글 신고
    힘내시고 덕을 쌓는다 생각 하십시요..

    그리고 좀 암담한 말이지만 님도 조심 하시구요. 치매도 유전적인 질환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두분이 전부 치매에 걸리셨다면 님도 위험 할수 있다는 거죠... 지금 부터 라도 정신 바짝 차리시고 몸관리 잘 하면서 지내시길... 윗분들 말처럼 아버지는 요양원 보내 시고 잘 케어해 주시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마법동자 25.11.11 15:36 답글 신고
    ㅠ ㅠ .....
  • 레벨 원사 1 할룽 25.11.11 15:42 답글 신고
    지 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네 뭘 더 생각해보란거죠?
  • 레벨 중령 3 특별전시 25.11.11 14:37 답글 신고
    저도 어머님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술도 많이 드시고 치매까지 오셔서 엄청 힘들고 난감한 시절이 있었죠.
    요양보호사 알아보니 하루3시간 정도 케어 해주는게 전부고 요양원에 보내자니 불효를 저지르는게 아닐까? 와이프와 애들과는 정상적인 일과를 보낼수 없기에 고민끝에 요양원으로 모셨는데 왜 진작 안보내드렸나 합니다.
    혼자 계시다가 친구분들도 사귀시고 여러 프로그램통해 취미생활도 하시고 면회갈때마다 얼굴이 좋아지셔서 만족하네요ㅎㅎ
  • 레벨 이등병 세종대왕지존 25.11.11 14:46 답글 신고
    요즘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된곳으로 모시면 저렴하게 이용하실수 있어요
    저는 아버지가 루게릭병으로 와상이신데 요양원에서 삼킴장애로 쫒겨나고 요양병원에선 기관절개 위루술 해야 받아 준다고 하고 아버지는 절대 안한다고 하셔서 집에서 저혼자 케어중인데 너무 힘드네요
  • 레벨 소위 2 chipchip 25.11.11 17:46 답글 신고
    콧줄을 안해주나요 요양원이 아닌 요양병원으로 가셨어야 할것 같습니다
  • 레벨 하사 2 맑고푸른 25.11.11 14:52 답글 신고
    요양병원, 요양원에 모셔라, 집에서 모셔라 말이 많은데 겪어본 사람만 알지요.
    여러가지로 쉬운 선택이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죠. 어쩌면 거동이 불가한 와상 상태가 선택지가 좁혀질수도 있죠.

    요즘 요양병원도 치매환자 본인 동의 구해야하며(제 경험) 거동 가능하면 내보내야 하는게 요양병원 입장입니다. 그리고 정부 지원? 제 경험에는 결국은 돈 문제죠.
    지금 상태에서 돈만 많으면 24시간 좋은 간병인 붙여서 집에 모시고 외래, 일상생활 캐어 하게 하면 좋은지 알죠. 돈이 문젭니다ㅜㅜ

    너무도 고통스럽고 절망스럽다는것을 알기에 쉽사리 힘내시라는 말씀 조차 못드리겠네요.말은 쉽지만 이겨내야죠. 희망적인 상황이 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본드c 25.11.11 17:33 답글 신고
    그것도 여건이 되야 모시지
  • 레벨 원사 3 맨식스 25.11.12 09:50 답글 신고
    맞습니다.
    하겠다고 되는게 아니고, 안되는 조건이 너무 많죠.
    우선 당사자가 거부하면 갈 수가 없는게 요양원이고 요양병원이고
    요양병원 몇 년씩 있는건 직장인 봉급으론 감당 안되는게 현실이고
    환자 증상에 따라서, 가지신 다른 질환에 따라서 안되는 경우들이 많아요
    집에서 모시자는것도 이미 겪어봤으니 집의 한계를 너무나 뼈져리게 겪어본거고.
    어느쪽 한 곳도 선택이 쉽지 않은 곳들이라.

    그래서 치매환자 보호자들이 아무리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성향을 가졌다해도 생로병사의 벽을 느끼고 그러니까요
  • 레벨 하사 2 맑고푸른 25.11.12 14:08 신고
    @맨식스 겪어보면 진짜 미쳐버리는 현실이죠...상황이 나아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사 1 인생은코미디 25.11.11 15:29 답글 신고
    아이고,, 어떻합니까..요양원에 보내시고 신경과 진정안정제와수면제 처방받고 요양하시디가, 와상과 요양불가 되면 요양병원에 모시는게 모두가 사는길입니다. 돈은 들더라도 사람이 살아야 하니..힘내세요 제기운 드립니다.
  • 레벨 원사 1 할룽 25.11.11 15:39 답글 신고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바래요 ㅠ
  • 레벨 소령 2 힘내자친구야 25.11.11 15:56 답글 신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부모님 혼자 모셔봤지요.

    아내도 자식도 이제 저와 멀어졌네요.

    사랑하는 부모님이지만, 이제는 내 아내와 자녀들과 더 가까워져야 할 때 입니다.
    돌아가시고 나니 저만 외로워졌어요.

    아내분과 잘 상의하시고, 형제자매 친인척 총 동원해서 비용분담 시키시고
    시설에 모시는 방법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들도 '치매재가급여' 보험 하나쯤은 꼭 들어두세요
    자녀들 걱정꺼리가 되시지 않도록.... 안타깝습니다
  • 레벨 소위 1 꼬북0221 25.11.11 16:02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레벨 대령 3 제네라온 25.11.11 16:1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1 밴쿠버오렌지 25.11.11 16:11 답글 신고
    돌보는 가족은 인생이 절단나더군요..
    너무나 힘든게 치매인데..
    답도 없고 뭐라 위로 말씀을 드려야할지..
  • 레벨 대위 3 절대경지 25.11.11 16:12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리틀현빈 25.11.11 16:13 답글 신고
    전 어머닌 암, 치매걸린 아버지를 집에서 모시다 보내드린지 15년이 넘었습니다. 25에 시집온 제 처와 몇살 더 먹었던 전 요양병원이니 뭐니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돌아가실때까지 집에서 모시는게 최고인줄 알고 치매걸린 아버지 아침 저녁으로 똥귀저기 갈며 몇년을 고생했죠. 저도 혼자인데 와이프도 독녀인지라 시각장애인에 암 말기로 연명치료 중인 장인과 치매 걸린 장모를 모시고 산지 10년이 됐습니다. 한번 경험이 있는지라 장인 장모님을 요양병원에 모시지 않고 저희 부부와 손자 손녀들과 부대끼며 작은 집에서 살고있어요. 글쓴이님 마음 이해합니다. 너무 힘드시죠? 전 종교는 없지만 제가 배풀고 산 인생이 자식들에게 돌아갈거라는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힘드실땐 크게 숨 쉬세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라는 영화 아시나요? 부모님이 어린아이가 됐다고 생각하시고 받아들이세요. 부모님은 우리가 아기였을때 보살펴 주셨으니 그 보답을 이제 갚는다고 생각하세요. 글쓴이님에게 닥친 부정할수없는 현실이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정말 고생 많으신것 압니다. 기운내세요. 복 받으실겁니다.
  • 레벨 대령 2 꼬냑헤네시 25.11.11 16:36 답글 신고
    힘들겠다
  • 레벨 소장 강부장입니다 25.11.11 16:45 답글 신고
    불효니 뭐니 생각하지 마시고 요양병원, 요양원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본인과 처도 살아야지요.
  • 레벨 준장 토왜척살단 25.11.11 16:46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등급다시받으시고 시설에 가는게 서로가 사는길입니다.둘다죽어요 진짜...
  • 레벨 훈련병 닉네임을뭐할까요 25.11.11 16:48 답글 신고
    저도 14년 정도 어머니 치매를 부양하면서 형제 없이 아버지 없이 홀로 했었는데..
    요양원에 모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생활보호대상자 또는 차상위 계층 신청이 가능하신지도 확인해보세요.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이제는 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벌써 6년쯤 되셨는데, 그때 임종까지 14년 동안 쓴 비용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30대에 개인회생까지 해서 현재는 빚 청산하고 결혼도 하고 애들도 놓고 살고있습니다.

    글쓴이님의 고통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극한의 상황에 몰린 현재 극단 적인 생각도 할수 있지만,
    언젠가는 좋은 일들이 올겁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힘내세요!!!

    경험자로써 해 드릴수 있는 조언이 이 것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 레벨 상사 1 밥디 25.11.11 16:55 답글 신고
    섬망증상이 심하시면 특히 남성어르신은 요양원에서도 강제 퇴소 되는 경우 또는 신경 안정제 처방을 받아 복용 시켜서 하루종일 누워만 계시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얼마 못사시고 폐관련 질환으로 돌아가시는 게 대부분 이더군요. 안타깝네요...
  • 레벨 소령 2 보베일점오찍이들 25.11.11 17:10 답글 신고
    "치매 와같은 난치성 질환의 간병은 보호자가 아닌 나라에서 해야 한다." - 문재인
  • 레벨 하사 3 언제나한겨울 25.11.11 17:31 답글 신고
    저도 걱정이고, 제 자식도 걱정입니다.
  • 레벨 중사 3 천마가좋다 25.11.11 17:34 답글 신고
    요양원에 모시는 것이 불효라는 그지 같은 생각은 버리시고 요양원에 모시세요....효자 될려구 하지 마시고....현실을 봐요....
  • 레벨 하사 3 백르오로 25.11.11 17:3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소위 2 chipchip 25.11.11 17:43 답글 신고
    본인 삶을 갈아넣어서 부모님에게 어떤 도움이 실질적으로 되는지 잘 살펴보시고 혹시나 죄책감을 더는데 도움된다고 생각하시면 더 나쁜 마음들이 지치고 힘들어 생길수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요양원을 알아보십시오. 자식 인생이 망가지는걸 부모님도 제정신이시라면 바라지 않을 겁니다.
  • 레벨 하사 3 혁이형이혁이 25.11.11 18:13 답글 신고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는것과 같은 이치라 봅니다

    돌봄 이라는 매끄러운 단어로 인해 집에서도 수발들면 되겠지.... 하는것으로 치부되는데
    치매 또한 질병으로 분류됩니다

    병원에서 전문인력에 케어 받으심이 맞다 봅니다

    내가 번돈이 병원비로 대부분 들어갈지언정
    나는 내 일을 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 레벨 대위 3 초짜농부 25.11.11 18:26 답글 신고
    직장인 소득으로 병원비 감당이 가능할까요?

    혼자라면 모르겠으나 처자식이 있는 상황이라면...
  • 레벨 대위 3 침착한레이서 25.11.11 18:27 답글 신고
    등급 받으셨다면 간병인 지원돨건데요. 근데 대소변 못가리시면 요양원이 답일것 같네요
  • 레벨 대령 3 대포맞은까치 25.11.11 18:33 답글 신고
    요양원을 다르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서로가 살려면,,
  • 레벨 소장 배룩이 25.11.11 18:43 답글 신고
    치매부모님 모시고 어떻게 일하고 생활가능할까요ㅠ 요양원은 필수죠 선택이아니고 에효 힘내시길 자주 찾아뵙고 해야죠 ㅠ
  • 레벨 상사 3 마마382 25.11.11 19:02 답글 신고
    저도 치매 아부지 요양병원 3년 모시다 요양원으로 옴겨 모셨는데 요양원 요양보호사님들이 잘해 주셔서 편하게 모셨어요 2주마다 아버지 뵈러갈때 간호사실 보호사님들에게 소소하게 드실거 드렸는데 너무나 잘 보살펴 주시더라구요 저도 아들이 저 하나라 어려움은 있었지요 어쩌겠어요 키워주신분인데 힘내세요
  • 레벨 원사 1 에러에러 25.11.11 19:22 답글 신고
    저희 할머니는 00년도에 할아버지가 일찍돌아가시고
    증조할머니 돌보셨어요ㅠ 작은할아버지네 보낼수있는데 증조할머니가 가고싶지않다고 한번은 억지로 보냇는데 밥도 잘안드시고해서 다시 데려오셨어요ㅠ
    그리고 2010년까지 벽에똥칠하시는거 다닦으시면서
    버티셨어요ㅠ 증조할머니 돌아가시고 불과 1년만에
    저희 할머니도 돌아가셨습니다ㅠㅠ힘내세요ㅠ
    아흑 할머니보러 요번주에 가야겠어요ㅠ
  • 레벨 원사 3 kan11123 25.11.11 19:38 답글 신고
    요양원 조선족 간병인 진짜 잘만나야되요
    쓰레기같은것들 많음...
  • 레벨 원사 1 iwantmac 25.11.11 19:41 답글 신고
    욕먹을 소리일수도 있지만.... 이래서 형제가 필요한 거죠. 고통을 나눌수 있고 서로 위로를 해줄수 있으니까요. 요즘 글쓴분 처럼 형제가 없거나 자식이 없거나 한명을 둔 분들... 미래가 이렇게 다가오는 겁니다. 위로 밖에는 해드릴수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수 바이킹발할라 25.11.11 19:47 답글 신고
    요양원 보내드리는게 맞습니다 치매는 정말 간병하기 어려워요
  • 레벨 중령 1 젊은오빠 25.11.11 19:56 답글 신고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여러 횐님들 의견처럼 요양원에 모시는 것이 가족들의 살 길인 것 같습니다.
  • 레벨 병장 양아치들세상 25.11.11 20:19 답글 신고
    힘 내세요
  • 레벨 소위 3 눈ol예쁜아ol 25.11.11 20:28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ㅜㅜ
  • 레벨 원사 3 반풍수 25.11.11 20:33 답글 신고
    요양원 보내세요..치료도 회복도 힘든 질병이고 집에서는 캐어 힘들어요..
    병원비 70-80정도 부담금 니올겁니다.
  • 레벨 준장 뚱형 25.11.11 20:57 답글 신고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ㅠㅠ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25.11.11 21:02 답글 신고
    어떤 선택을하신다한들 그누구도 님한테 뭐라못합니다...힘내세요
  • 레벨 상병 냐옹이킥 25.11.11 21:05 답글 신고
    국민건강보험공단(가까운 지사) 가셔서 노인장기요양 인정 신청서부터 하세요. 주야간보호센터(어르신유치원 개념/다양한 활동과 식사문제 해결로 큰 도움)와 방문요양(하루 3시간 가사지원,신체활동지원,인지자극활동등) 정부지원 85%~100% 지원 받아 적은 비용으로 치매어르신 케어가 가능합니다.많이 힘드시겠지만..ㅜㅜ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
    (근처에 방문요양센터나 주간보호센터 상담하면 노인장기요양 인정 신청은 알아서 해줍니다)
  • 레벨 상사 2 Kimana 25.11.11 21:26 답글 신고
    겸험자로서 조언해드리자면
    우선 치매로 요양원 들어갈수 있는 등급을
    받기위해 병원 진단을 받으시고 구청이던가
    확실히 기억은 덜나는데 관기관에 가서 저의경우 신청서인가 작성 이게 집에서도 케어시 나라에서 지원되는것들과 기타등등의 자격을 심사벋는것이 있는데 신청서에 하고싶으나 사는것이 힘들과 시간과 돈등등
    현제 부모님을 케어해드리고 싶어도 힘든점과 어려움등등 자세히 적어서 신청후
    집으로 날잡고 방문해서 조사도 하더군요.
    그후 부모님 치매나 거동관련 등급이 나왔고 요양원 사는지역에 있는곳들 알아보고
    그중 한곳선정해서 대기넣고 기다리다 자리나면 들어가는식 등급에따라 한달에
    지불하는 요양원 비용이 20ㅡ30 또는 40ㅡ50정도 나올수도 있는듯하더군요.

    그리고 처음 들어갔던 요양원은 진짜 개판에 막장으로 한달조금 지나 퇴원시키고 다른곳에 다시 들어갔죠
    어디든 자식처럼은 하지 않고
    자식이라고 다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입장에서 요양원 들여보내면 좀 포기도 해야하고 넘어가주기도 하는것들이
    생깁니다.
    맘 아파도 오히려 치매니 내부모는 모르시겠지가 어찌보면 자식된맘에 덜 맘이 아프기도 합니다.

    무조건 병원과 기관 알아보시고 요양원 알아보세요
  • 레벨 원사 3 당구초보 25.11.11 21:32 답글 신고
    전 자식들이고 마누라 한테도 치매 걸리면 요양원 그냥 보내라고 항상 말하는데, 와이프도 자기도 요양원 그냥 보내라고 하고... 정말 치매는 답 없어요 요양원에 모시는게 답인듯
  • 레벨 소위 1 1차선정속병신충박멸 25.11.11 21:58 답글 신고
    원래 긴 병에 효자 없습니다
    산사람은 살아야되고
    더군다나 책임져야 할 가족한테 소홀하면서까지
    효도는 부모님이 바라지 않을지도
  • 레벨 훈련병 머스마33 25.11.11 22:04 답글 신고
    요양원으로 모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경제적으로는 부담이 되시겠지만, 일을 하시며 보태는 것이 더 나은 방향일 거예요.
    저 역시 같은 상황을 겪었고, 이제는 두 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제 아들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치매는 유전될 수도 있으니, 나중에 내가 그런 상황이 오면 주저하지 말고 요양원에 맡겨라. 그게 차선이 아니라 최선의 선택이다.”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 레벨 소위 3 니청춘을돌려줄게 25.11.11 22:29 답글 신고
    고통 없는 삶 없네요.
    잘 이겨내면 희락이 꼭 옵니다.
  • 레벨 상사 2 쉐키 25.11.11 22:41 답글 신고
    요양원 가셔야해요... 안타깝지만...
  • 레벨 소령 3 poross 25.11.11 22:54 답글 신고
    치매 환자 집에서 케어하기는 힘든게 현실이죠...
    돈의 문제를 떠나서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계속 붙어 있어야 하니까요...
  • 레벨 대장 빙다리콜드바지 25.11.11 23:00 답글 신고
    살만 하면 그땐 본인이 아플겁니다. 꼭 그러드라고요 억울하게
  • 레벨 병장 나가잇어 25.11.11 23:06 답글 신고
    힘내세요
    드릴 말씀이 없네요ㅜㅜㅜㅜㅜㅜ
  • 레벨 간호사 Paragh 25.11.11 23:15 답글 신고
    무리하지 말아요. 부모님에게 다 주고. 내가족 그 건강 다 망가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Roborobo 25.11.12 23:25 신고
    @Super812 덜도 말고 더도 말고 같은일 겪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2 잘살아보까 25.11.11 23:34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vlszjfl 25.11.12 00:0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소위 3 pilbong 25.11.12 00:39 답글 신고
    어머니 8년 수발도 어마어마한 일인데..뭔 사정이신진 모르겠으나 요양원 가셔야죠. 가족이 돌보는건 이제 불가능합니다.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아버님은 어머님이랑은 또 달라요. 가정부터 지키시길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겨울흑곰 25.11.12 01:03 답글 신고
    저는 현재44세 입니다.아버지는 안계셔서 홀로 저를 키워주셨어요.21년부터 어머니가 치매셨어요.어머니쪽 형제 자매분들이 6남매 셨는데 전부 치매로 돌아가셨습니다.연세 차이가 많이 나서 어머니 50대부터 mra 등 신경과에검사 받으면서 치매 안올수 있게 검사 받으시고 공진단도 그때부터 드셨습니다.왜 이렇게 까지 했냐면 큰이모부터 큰삼춘 작은 삼춘,이모들이 치매가 오셨거든요.전부 요양원에서 돌아가셨어요.제가 끝까지 요양원에 안모시는 이유가 있었어요.전부 가시면 서서히 안좋아지셨어요.전부 나쁜치매(폭력성)였는데 거동이 점점 안되시더니 그다음은 누워만 계시고 그다음은 욕창...2년안에 전부 돌아가셨습니다.어떻게 자세히 아는지 궁금하시죠?어머니가 여장부 입니다.저 어렸을때부터 군대 가기전까지 달동네 판자집에 살정도로 힘들게 살다가 어머니와 저는 일만 계속하고 햄버거도 군대에서 처음 먹어 봤을정도로 무식하게 돈벌었습니다.제가30살쯤 여유가 생기고 집도 있고 차도 있고,하지만 어머니는 몸도 아프시고 관절은 전부 고장나고ㅠㅠ외가 친척분들은 전부 치매...그래서 대비 하고자 관리했어요.임플란트 다해서 식사 잘드시게!인공관절 수술로 거동 불편하지 않게!공진단도 계속 드셨구요.하지만 코로나 무렵 치매가 오셨어요.치매는 진짜 방어가 안되는 병입니다.현재 5년째 일안하고 어머니 모시고 있어요.매일 욕하고 폭력적인 치매로 오셨어요.근데 저는 요양원은 안될꺼 같아요.한달에 3번정도 대변도 침대에 보시거든요.저도 사람인데 안힘들겠습니까...근데 어ㅎ해요.어머니 형제 자매분들이 어떻게 지내다가 돌아 가셨는지 전부 봤는데요.어머니 건강하실때 주말마다 요양원에 계신 친척분들 면회 가서 서서히...못지켜볼만큼 안좋게 지내다 가시는 모습을...그래서 저도 힘들지만 나름대로 어머니와 잘 살고 있습니다.근데 힘들어요.다행히 고기도 좋아하시는편이라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볼때면 기분은 좋네요.치매걸리시면 평균수명이 10년 이랍니다.대부분 그안에 돌아가시던데 어머니 홀로 저를 키워 주신거 생각하면 저도 어머니를 키운다는 생각으로 모시고 있어요.멘탈 무너지지 않게 관리하시고 본인 몸관리도 필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낮잠은 못주무시게하고 기력 떨어지시지 않게 관리해주세요!화이팅!
  • 레벨 소위 3 pilbong 25.11.13 02:36 답글 신고
    키운단 생각으로 모신단 말씀 와 닿네요. 낮잠 못무시게 한단 현실적인 팁도 와 닿구요. 몇 년씩 일을 못하셔도 생계가 유지되신다니..이 또한 어머님껜 복이지 싶구요.
  • 레벨 훈련병 하쿠도시 25.11.12 01:3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침착한레이서 25.11.12 01:50 답글 신고
    어느분이 유튜브 숏츠를 올려주셨네요. 사회문제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27Q88H3mNpA?si=FtSYAN0rsYZpaBXc
  • 레벨 일병 벤츠e클래스 25.11.12 02:15 답글 신고
    정말 남일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 레벨 대장 흘러간다 25.11.12 03:04 답글 신고
    요양원 보내셔야 합니다.
    집에서 못합니다.
    씻는 것 자체 싫어하고 씻기는 것도 엄청 힘듭니다.
    식사 챙기는 것도 힘이 들고
    집에서 캐어 하시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 레벨 원사 3 balron 25.11.12 03:20 답글 신고
    힘내셔요 맘다잡으시고 요양병원 알아보시는게~~
  • 레벨 상병 내지갑내놔 25.11.12 18:00 답글 신고
    보행에 문제가 없으시다면 1차적으로 집에서 가까운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센터에 전화하셔서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해야 합니다. 처음 신청하고 등급판정하기 위해 공단 직원이 방문하고 절차상 약 15~~30일 소요됩니다.
    처음에 치매초기진단이고 보행이 가능하다면 5등급 재가급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단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간보호센터가 적혀 있는 용지를 줍니다.
    거기에서 맨 앞쪽에 법인, 장기요양평가 A를 기준으로 집에서 가까운 곳에 연락해서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위 2 브라보마이라이타 25.11.12 19:32 답글 신고
    어쩌면 2등급..3등급..3등급이면 본인부담금이 20프로입니다..간식비나 중간중간 병원비도 나오구요..어림잡인 40~~80정도 왔다갔다합니다.수급자시면 자부담없는경우가 많습니다
  • 레벨 원사 3 니가고백을하면깜짝 25.11.12 22:49 답글 신고
    나이 먹고 암에 걸리는게 차라리 축복이었네
  • 레벨 소위 3 pilbong 25.11.13 02:37 답글 신고
    제말이요
  • 레벨 원사 3호봉 닉네임0409 25.11.16 05:19 답글 신고
    요양병원이 최선입니다 꼭 모시고 있다고 효자. 자식노릇하는거 아니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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