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형님 누님들. 부산에서 눈팅만 하던 평범한 소시민입니다.
오늘 제가 겪고 있는 황당하고 무서운 일을 도저히 혼자 감당할 수 없어 보배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요약하자면, 1군 건설사 H사가 지은 아파트 내부 타일이 여기저기 터져나가는데, 상담원은 "벽 사이로 빛이 통과 안 하니 구조 결함 아니다"라는 납득할 수 없는 말을 시전 중입니다.
화장실 타일이 터졌다는 집 임차인 연락 받고 현장 갔다가 육성으로 'X됐다'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사진 보시면 타일이 무슨 풍선마냥 배불뚝이가 돼서 터져 있습니다.
더 소름 돋는 건 문틀까지 휘어서 화장실 문이 안 닫힙니다. 타일 몇 장 깨진 수준이 아니라, 골조변형같은 구조적 문제가 매우 의심되는 정황입니다.
로봇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는 시공사 상담원의 대응에 홧병날 뻔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실제 상담 내용입니다.)
나: "문틀이 휘어서 문이 안 닫히는데 이게 마감 하자냐? 구조 결함 아니냐?"
상담원: "벽 사이로 빛이 통과해야 구조결함입니다. 빛 안 통하면 구조결함 아닙니다."
나: "마감하자 담보책임기간 2년 아니냐? 기간 지났으면 안하면 되지 왜 임의로 정한 하자접수기간 따르라고 하냐? 공동주택관리법보다 내규가 더 위냐?"
상담원: "작년 말로 접수 끝났습니다. 기간 지나서 AS불가입니다."
나: "문틀 변형돼서 문도 안닫히는데 이게 마감하자냐? 구조결함이고 담보책임 10년 건이다."
상담원: "타일 고치시면 변형된 문틀 원상복구됩니다."
저만 겪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부랴부랴 입주민 카페 들어가 보니 난리났습니다. 수년간 여러 세대에서 벽에 금 가고, 타일 터지고, 급기야 '펑!' 하는 굉음과 함께 타일 파편이 튀었다는 세대까지.. 겁난다고 글 올려놨네요. 이건 단순 시공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가 마감재의 자체 파손으로 이어진 사례로 밖에 안보입니다.
작은 단지가 아니어서 이웃들을 위해 이름은 차마 밝히지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당장이라도 아파트 이름 까고 싶지만 죄 없는 이웃들의 재산 가치가 저 때문에 떨어질까 봐 꾹 참고 'H사'라고만 적습니다.
저는 큰 회사 상대로 소송할 힘도, 돈도 없는 일개 개인입니다. 사람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안전 문제인데도 단칼에 일방적으로 "기한 지났으니 AS불가"를 고수하는 대기업의 오만함을 어떻게 꺾어야 할까요?
임대인인 저에게 중대한 사실을 뒤늦게 알려준 임차인과의 소통 문제는 따로 정리해야 할 부분이지만 근본 원인이 시공사 책임인 상황에서 건설사가 이렇게 막무가내식으로 나오는 게 맞나 싶습니다.
국토부 하자심사나 분쟁조정 절차를 경험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리며,
비슷한 사례로 공동 대응을 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을 나눠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입주민들끼리 담합해서 진행하셔야할듯요
좀 심하긴하네요
아파트값 때문에 아파트명도 공개못하면 그냥 참고사세요.
남핑계 아니고 본인집값때문이면서 남핑계는..
이런사람들이 제일 못됐다고 봄.
자기는 아닌척 이득볼거 다보고 손해는 절대안보려는.....
이런사람 주변에 있으면 진짜 피곤함.
아파트 가치라는 단어쓰면서 주변에 정상적으로 대하는 사람 못봄... 경비, 택배, 상가에 갑질은 꼭함....
이름이라도 공개 하세요
입주시작하고 첫 겨울이면 시공사에서도 어느정도 대응이 될텐데 요즘은 시공사 상대로 바로 소송 들어가면
올스톱 되버리니 대응도 안될 겁니다.
소송 안한다면 하자기간 2년이니 기한내면 하자접수 하는거 말고는 방법 없습니다.
콘크리트 양생이 되지도 않았는데
무리하게 층수 올리고
바로 내장타일 붙이니
시간지나서 콘크리트수축되니
타일이 터지고 골조 내장재가
뒤틀리는것임
타일과 타일사이도 구축아파트에 비해서 신축아파트가 좁아요.
타일이든 벽체든 신축팽창하다가 타일끼리 빡나서 터지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신축팽창은 자연스런 현상이라 그걸로는 하자 인정받기는 어렵습니다.
장갑끼시고 들뜬 타일띠어내서 뒷채움 확인하셔서 꽉꽉 안채워져있다면 시공불량으로 재시공 요구가능 합니다.
잘 모르기도 하구요. 화장실 타일 두둘겨 보면 속이 비어 있는 부분이 전부위가 소리 나면 불량인건가요?
일부는 이해 할수 있는범위 같은데? 두둘겨보면 비어 있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 아파트 화장실은
재시공 받아야하는거죠?
타일 뒷면 채움을(콘크리트?) 살짝 붙게만 한건지 원가 절감을위해 그런건지 ..아님 시공시간 줄이기위해 원가&인건비 줄이기위해 그런짓을 하는건지... 정말 알수 없습니다. ㅡㅡ
타일 뒷채움이 부족한경우는 시공사나 타일 시공업체에서 시간및 비용을 줄이려고 그런것이 아니라, 작업자의 스킬부족, 시간줄이고 수량늘려서 돈더받으려고 저짓거리하는거에요.
메이딘 동남 아시아지 ㅋ
다이렇습니다
대부분 거실 욕실 타일 갈라지다가 깨지는 현상이었습니다.제가 기억 하기론 이건 하자 보증이3년이라 처음에는 H사에서 안해준다고 하다가 워낙 많은 세대가 같은 증상이라 보수 해주었습니다.아파트 입주자 대표단에서 하자 발생한 세대 취합 후 정식으로 요청 해 보세요.H사에서 ok하고 금방 처리 해 주었습니다.
현대건설인게야? 한신?한라?
현대산업개발이야?
선우H 인가?\\동안H 인가?
어느지역 ? 아파트 이름 정확히 뭔가요?
뭔저 말해줘야 응원을 하든 비추를 때려박든 ㅎ 말든 하져.. ㅎ
이니셜 . H 아파트 졸~~~ 많아여
참 저도 구축이지만 이천에 H아파트 살아요~ ㅎㅎㅎ
개포주공아파트살때가그립네영.. 포이.양재 친구녀석들도
그래서 벽하고 이것저것하니 150~200나옹..ㅠ 저것은 시공문제 맞겠죠? 벽 주먹으로 쳐보면 15년 지나도 딱 붙어있는곳은 잘붙어잏ㄴ음
보고있다면 입주자 대표 주도로
안전진단을 받아보세요
구조적 하자인지 인테리어 하자인지
그걸로 소송을하던 합의로보던 하세요
부실공사?란건 애매하고 계획살인죄? 이런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2,3년차 전유부분/5,10년차 공용부분이 주를 이룹니다.
타일의 경우 2년차에 해당되므로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면 개인이 알아서 보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3년차전에 시공사 상대로 소송에 들어갑니다.
타일교체하면 됩니다 욕실만 그런거죠? 방 거실은 문제 없을거예요
그런데 그런 집이 한 두 집이 아니다?
순살 구조로 하중을 못견디는 거라면 정말 무서운 상황 ㅎㄷㄷ
문 틀어지고 안닫히는건 유튜브보고 경첩 휘어진거 조정하시거나 문이 뿔었으면 바꾸시면 될듯.
심각한 상황이군요
공동으로 대응해야죠..
혼자서는 힘듭니다..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을 하시더라도
건설사 답변으로 봐서는 건설사에서도
규정 자체는 충족을 시켰을거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보상금이나 재시공을 받기에는 어려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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