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여전히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다행히 말이죠.
학원에서 그린 그림(물감)
학원에서 그린그림(물감)
펜슬?
타블릿 그림
영화보고 와서 앉더니 ㅎㅎ 타블릿그림
중간에 고민도 하고 학업때문에 잠시 쉬었었는데 결국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오로지 입시 미술로만 하고 있습니다. 글 올릴때 중1였는데 올해 고3이 되었습니다 ㅎㅎ
가고 싶어하는 대학교는 몇곳 정해놨는데 실기비중이 60-70% 나머지는 생기부로 정해지네요. 그림만 잘그린다고 되는게 아니라 ㅠㅠ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전 글에 댓글도 많이 주시고 감사함 많았는데 일일이 답도 못달았네요. 최근 그린 그림 자랑 한번 더 하려 글 써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그림으로만 대학간다더니 참....
공부가 어느정도 안되면 대학입시가 더 힘들더라구요.
입사원서쓸때의 고졸 대졸느낌이려나??
따님의 건승을 빕니다.
저도 따님의 건승을 빕니다.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길..ㅎ
혹시 따님이 왼손잡이인가요 ??
저도 와이프가 그림 다시 그려보겠다고해서
2주전에 와콤 신티크 하나 선물 했습니다.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 보면 부럽고 너무 신기함 ㅎㅎ
훗날 우리나라 미술계를 이끌 인재가 될겁니다
형님 열심히 일하셔야겠는걸요 ^^
좋던데 입시에 반영은 안되더군요.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고 그 뒤를
봐주시는 부모님이 계신다는게 대단하네요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얘 뭐냐? 말로만 듣던 천재 뭐 그런 애인가?'
필터링 없이 딱 이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림이 정말 강렬하네요.
터치가 다르네유
미술 배우는 중딩이 그린거면 잘그렸다고 할순 없습니다
진짜 재능보인 화가들 어릴때 그림보면 수준이 다릅니다
무슨 천재성을 따지시는지
저 정도 시간내에 뽑아내면 잘하는 겁니다
입시생들 절반은 저 정도 못합니다
부럽습니다~
재능은 언젠가 꽃을 피웁니다.
요즘 대단히 걱정많으실수도.
저희는 딸래미 설득해서 진로를ㅇ바꿨습니다.
그놈의 Ai 때문에...
태블릿으로 그린것도 평범하고.
미대입시 준비하는 고딩들 저정도는 누구나 그립니다;
상위권 미대는 공부도 잘해야되고..
미술학원 하다가 망했고, 지금은 미술과 전혀 상관없는 장사해요
상위 1프로 천재 아니면 미술로 뭘해서 먹고사는지 궁금합니다
ai가 피카소보다 더 잘그리는 세상이라 전망이 별로일텐데요
초 중 학원다니고 그림그리다
고1때 진학상담하고 포기 ㅠㅠ
정말 3일내내 울고하다
올해 대학 진학했습니다
성균관대 좋은과로
우선 포기한 이유가
성적도 항상 전교 상위권이라
서울대 미술로 입학하는게 꿈이었는데
고 1때 부모의 경제적인 능력과
이미 상위권 대학 진학하려면
저정도의 그림을 그려서는 힘들다였습니다
정말 그림 잘그리는 친구들 많더라구요
고등학교 학업을 포기할수도없고
특별한 포트폴리오도 없었구요
그래서 1학년 중반에 포기 ㅠㅠ
이미 3학년이라니 많이 응원해주세요!!
부모가 더 잘알잖아요
현실과 꿈이 많이 다르다는걸
저희 아이는 꿈으로 간직하고
현실을 택했습니다
지금의 꿈은 성균관대 진학하고
연고대로 점프할지
다니면서 그림 병행하면서
출판사 입사해서 그림그리는게 목표 ㅎ
어쨋든 그림은 그리고싶어합니다
멀리서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우리집은 아내도 미술쪽이고 애도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뭐든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잘하더군요
수업의 내용을 몇컷의 내용으로 표현을 잘해서 상도 받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애를 미술쪽으로 밀지는 않습니다.
AI시대에는 그림 잘그리는 것보다 그림을 표현하는 스토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림이 돈이 되는 것도 그속에 담겨있은 스토리가 있어야 돈이 된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잘짜여진 스토리의 그림은 최고의 웹툰과 애니메이션이 되어서 케이팝데몬헌터스처럼 되지만.
스토리가 없는 그림은 집앞에 배달되는 전단지보다 못한 수준이 되는 것이죠
현명하게 판단하고 정하세요
혹시 영어, 수학 등 일반과목들은 따로 학원을 다녔나요..?
영어 수학 학원만 다녀도 시간을 많이 뺏기니까 예체능 할 시간이 부족한데..
스케쥴을 어떻게 잡으셨을까요 ?
출중한 중학교 동창 둘이 있었는데
하나는 종편 미술감독
하나는 간판집..ㅠㅠ
2년간 데리고 전국 을 다니면서 시험 보러 다니는데 저는 지방이라 서울 경기 안가본곳이 없었고 시험 시간도 보동 오전 9시라 전날 가서 숙소 잡고 ... 돈 엄청들었어요.
기특하시겠어요 추천놓고갑니다 ㅎㅎ
천편일률적인 대입 실기가 문제지만...
입학하고 나중에라도 해외로 유학을 보내시는 걸 생각도 하심이...
뛰어난 실력으로 웹툰으로 성공할 수도 있긴 한데...극소수라...
암튼 초보의 눈으로도 대단한 실력을 느낄 수 있네요...ㅎㅎ
(입시미술학원 고3만 6년가르쳐봄)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예술가의 꿈이 이루어 지든 아니든 그 길을 가고 있는 과정 또한 멋진 인생의 일부분이고, 그 길에 벗어나서 실패라곤 말하지만 그 예술적 감성은 살면서 여러 형태로 드렇나며 삶에 도움이 됩니다.
윗분들이 조언하신 그 모든 길을 다 가본 사람으로서, 현직도 그림으로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단지 미술을 직업적인 가치로만 판단 하시는게 안타깝습니다. 살면서 자신을 마주하고, 대화하며 위로할수있는 아주 좋은 도구이자 친구로도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 하네요.
응원합니다.
본문의 그림은 미술배운 중딩들은 누구나 그리는 수준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본인 앞으로 사업자등록증 내달라고 해서 자기 방을 사업장으로 해서 돈도 벌었거든요.
수능 1과목만 보면되는 거였고 결과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학교선생님의 생기부 작성이 문제였어요.
애기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고 등교를 못 했었죠. "너는 공부 잘 하니까 그냥 성적으로 가라."
학교장님의 추천서도 들어가고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고 그 결과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에 더 낮은 점수의
아이들은 합격을 하고 우리 아이는 떨어졌습니다. 나머지 대학들은 다 합격을 했습니다. 연세대를 보내려
했지만 본인이 원하는 학과도 아니고 학비가 비싸다며 다른 학교를 스스로 선택하는 아이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림 실력은 꾸준히 관리하시고 내신도 정말 중요합니다. 항상 신경 써 달라고 해주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그림짱 입니다
중1때라니 대단 합니다
제 딸아이도 예고 미술과 졸업후
미대 다니고 있는데
요즘은 AI때문에 고민이 많아보이더라구요..
공부도 병해해야해서 무척 힘들텐데
그래도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다만 앞으로 꿈과 희망과 돈이 따라오는 직업을 갖을 수 있게 잘 케어 해주시고 같이 찾아주세요.
AI시대에 힘든 카테고리 입니다.
가더라구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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