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안성터미널..
90세정도로 보이시는
할머님께서
아들 보고싶으시다며
고속버스를 타고
오셨네요..
아들이 마중나와있는데
눈물이 그렁그렁한채로
버스안으로 올라오시면서
부축하면서 내리시는데..
ㅡ엄마 여기까지 힘들게 뭐하러와..
ㅡ이래야 니 얼굴을 보지..
모두 엄마한테..
전화라도 드리시길..
저는
천국으로 전화해보겠습니다..
조회 79,792 |
추천 1,822 |
2026.02.14 (토)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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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 차량운행 힘드실텐데 힘내셔요~!
엄니는 언제나 오나오나
내가 가야지
내가 가야지
수시로 오시던 울엄니
이젠
명절이라 차량운행 힘드실텐데 힘내셔요~!
엄니는 언제나 오나오나
내가 가야지
내가 가야지
수시로 오시던 울엄니
이젠
건강하세요.
천국에 전화 해야것다.
감사합니다.
어린 아그들보고 열시미 살고 있슴다.
저도 좀 더 자주 찾아뵈어야 하겠습니다.
울 엄마..84
에전부터
내 카드로 이것 저것
사드시고. 쇼핑도 하고...
근데
작년부터
카드 씀씀이가 줄어..
무슨 일이 있냐 여쭤보니
이제 갈 날이 다가오는지
뭐 먹어도 맛도 없고
먹고 싶은것도 없다..라고 하실때
코 끝이..찡히더라는
병원가서 링거도 주기적으로 맞고 암환자들 입맛없을때 입맛 돋구는 약이 있더라구요.
그거 처방받아서 드시고 입맛이 어느정도 돌아오셨는지 잘 드시네요.
작년에 무릎 수술하고 부터...
팍팍 늙으심.
그전까지 수영을 13년 다니셨는데..
이제 그것도 그만두고..
자식 입장에서도
먼길 떠날실 날이 다기오는 느낌이..ㅠㅠ
따뜻한 표현 하세요.
나중에
후회없도록
어르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안전운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부모님 베트남 여행가셨는데
사진보내주시는거 보고 진짜 울컥하고 눈물도 나고
아부지랑 사이가 원체 안좋다가
근래 좀 나아지는데
왜그렇게 늙으셨는지
우리 부모님이 그러셨기에 나도 지금 똑같이 하고 있음
돌아가시고 후회하는건 아무도 알아주지 않음
결론 계실 때 부모님께 잘하자
또 자식집긴다고 바리바리 싸들고가시긴 하시겠지만요
바쁘신가? 꿈에도 안나오시네
몇 일 전에도 사진첩 보다가 저 뒷쪽으로 가니 아빠 사진보고 뭉클했어요.
가족 모두 아닌척하지만 생각하면 울컥하네요.
지금 모시고 사시는분들 최소 돌아가시고 조금이나마 후회하기기보다 조금이라도 좀 더 잘해드리세요
가고 있으나 결혼해 살면 마누라 눈치에
그 한번을 가기 어렵다.
살아 계셔서 감사하기만 한 오늘입니다.
아직도 제곁에만 계신거 같애요 ㅠㅠ
사고 전날 밤에도 분명히 통화도 했는데
죽어서 까지도 엄마는 저밖에 모르고
사랑해 오여사
엄마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감동스토리도 올려주셔서 알게된거구요
감사합니다 항상 안운하셔요!!
새해복 이빠시 받으셔~~용
내가 부르면 나도 모르게 목이 메이는 그 이름..
가만히 멍 때리며 생각하다 보면 눈물이 흐르는 그 이름..
어려서도 나이를 먹어서도 부르고 싶고 보고 싶은 그 사람..
엄마~
엄마도 천국에서 만날때까지 잘계셔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37년생 아버지 몇년전 돌아가시고 어머님만 계시는데 잘해드려야겠습니다.
후손들 운빨좀 높여주시구요.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효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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