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글 남겨봅니다.
지난주 가족들과 속초여행을 갔는데 저녁에 도착해 홍게 먹고 바닷가 산책하다 아쉬워 근처 횟집에서
한치를 팔길래 얼마냐 물어보니 2마리에 4만원이라고 하더군요. 한마리만 되냐 물어보니 절대 안된답니다.
수조가 더러워 고민하다 그래도 한치 크기고 실하고 싱싱해 보여 알았다고 하고 주문했는데 나온 한치의 양이 턱없이 부족해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다리 숫자를 세보니 12개입니다. 분명 한치 1마리당 다리 10개인데..아무리 뒤적거려봐도 더이상은 나오질 않습니다.
주인을 다시 불러보니 한명빼곤 거기 직원들 모두 인도?파키스탄 같은 분들이네요.
어떻게 된거냐 물으니 이상이 없다고 우깁니다. 그냥 물어봤을 뿐인데.. 외국분들인데 한국말을 기가막히게 합니다.
분명 수조에 있는 한치 크기도 아니고 기분도 상해 언넝 먹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주문진 수산시장 가니 한치랑 오징어 2마리에 만원이네요..
아무리 관광지라도 저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횟집 사진도 찍어왔는데 문제소지가 있어보여 공개는 안하겠습니다. 속초 대관람차 왼쪽 산오징어 파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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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을 남겼는데 저장이 안됐네요 ㅠㅠ
짧게 변명아닌 변명의 말씀드리지면 와이프와 미취학 아이가 있어 강하게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와이프는 불안해 하고 있었고요. 문신한건 잘못이 아니지만 문신한 종업원 외국인들이 한마디 따지자마자 아니라고 우기는데 위협감이 느꺼졌습니다.
제가 덩치가 좋아 어디서 눌리는 성격은 아니지만 아이가 있어 딱 두마디만 조근조근 얘기하고 말이 안통하자 나왔습니다.
참고로 사진으로 보기엔 수조에 있는 한치가 작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컸습니다. 저도 낚시를 다니다보니 회썰면 딱 어느정도 나올거라는건 대략 감을 잡을 수 있고요. 주방으로 가져가는 바람에 회 써는 모습은 볼수 없었습니다.
역시 보배 헝님들 조언대로 바닷가 횟집은 거르는게 답인거 같네요.
영수증은 혹시 몰라 보관중입니다.
조언과 염려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아래는 주문진 수산시장 사진입니다.










































제발
전국 해수욕장.포구 앞
식당에서는 절대 드시지 마세요..
그냥 구경만하고
딱 5,10분 내외의 인근 시내로
들어가면
가격 훌륭하고, 위생적이고, 푸짐하고
친절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포구 잎은
아주 깡패급 불친절하고
눈탱이는 기본..
현지, 외지인ㄹ 차별하고 그럽니다.
인근 시내는 해수욕장, 포구보다
입지에서 불리하니
친절하고 , 합리적인 가격에 양도 좋고..
바닷가는 바다만 보고 오는곳임.
바닷가는 바다만 보고 오는곳임.
서울 과일시장 큰곳 등등이 가장 쌈 ㅎㅎㅎㅎ
가지말라고해도 기어코가서
호구짓당하고 징징거리는 것들도
욕쳐먹어야함..
호구가 호구잡혀놓고 왜 징징거림?
보배드림에 올려서 속초 전체를 악덕으로 몰아가는구먼...
윤석렬이 죽일넘이면 군대 면제는 다 죽일넘인가? 싸잡아 욕하기 그만 좀 합시다.
그냥 상호를 밝혀요. 후기라고 그냥 남기면 되잖아...
회는 집근처 맛집에서 먹거나 배달시켜 드셈.
그래서 보통은 밑으로 내려가던지 발품팔아서 먹고는 하죠 평일 날 가면 좀 싸고 주말이나 연휴끼면 한놈만 걸려라 확율이 커요
시장에서 사서 초장집에서 드셔도
100%는 아니겠지만 거의 실패가
없습니다,
20년전즈음 강릉토박이 친구랑
회를 먹자며 감
친구는 처음 들으면 시비거는거 같은
강원 사투리가 장착돼있고
친구가 가격 물을때랑
내가 가격물을때 분명히 같은집인데
가격이 달랐었...ㅋㅋㅋㅋ
주문진이 회는 맛있고 가격 적당합니다
속초는 회뿐만 아니라 막국수,닭강정등등 맛집이란 곳들 맛이 진짜 없어요
주문진 가셔서 대동면옥 이나 남북면옥에서 막국수 드시고 주문진 활어센터 가셔서 회드시고 영진바닷가에서 바다보며 커피한잔하면 굿입니다
속초에서절대 회 드시지마세욬ㅋㅋㅋ대포항가서 얘기들어보니호객행위분들 중앙시장에 잔뜩있다고하더라구요 다들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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