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5년차 입니다..
지금까지 와이프가 돈관리 해왔습니다..
빚이 없는집이라 맞벌이 하면서 딱히 많이 모으진 못했습니다..적당히 모이면 여기저기 국내외여행도 많이 다녔구요 맞벌이할때 대충 합쳐서 600+- 정도 됩니다..
문제라고 할껀아니지만 올해부터 와이프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학비나 기타 금액은 모은돈으로(2천정도) 대학생활에 쓰라고 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얼마모았고 얼마나가고 잘모릅니다.. 안알려줘서요.. 알려달라고하면 좀 뭔가 흐지부지하게 내색하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2있는데 학원비나 기타 지출부분에대해서 물어보지않는이상 안알려줍니다. 학원 옴겼다고 말은 했지만 금액 물어보면 그때서 얼마라고 얘기해줍니다..
그래서 앞으로 돈관리를 제가 하고싶다고 몇일전부터 얘기했는데.. 그때부터 냉전이네요~
저는 결혼전부터 가계부 작성하면서 돈관리 잘했습니다.. 정해진 금액만 소비하고 남은금액은 이월하거나 저축하거나 했죠 주식코인 같은건 안합니다.. 할줄도 모르고요.
7~8년전에 돈관리에 대해서(중점은 가계부작성안하는것!) 한번 얘기꺼냈다가 대판 싸운적이있습니다.이제 외벌이인데 제가관리 하고싶다고 얘기한게 잘못된건아닌거같은데 이게 냉전의이유가 있나 모르겠네요...
제가 잘못된생각일수도 있어 넋두리 삼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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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님의 댓글로 협의 봤습니다...돈과리는 제가하되 자동이체는 변경하기 귀찮아서 계좌로 쏴주기로했습니다.. 지출부분 말안한건 제가 얘기하지않아서 말안했다네요~~ (물어보지않으건 저도 인정했습니다)
생각보다 월 고정지출금이 많더라구요.. 모르는것도있고 지금까지 많이냈던것도 있고..^^;;;;
요목조목 따져서 조금씩 줄여서 관리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역시 보배는 사랑이네요~~ 상식이 평균인 사람은 댓글 보여주면 수긍하는가봅니다..
수긍하는 아내역시 평균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다는걸 이번일로 확인 되었습니다..
열심히 잘살겠습니다..






































제대로
사용했다면.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을텐데요
앞으론. 님이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애들에게 신경써야 할 시기에 이제사 대학을
아마 대학 졸업할 때 정도 되면 아 아닙니다
투명하지 않고 말 못 하는 건 다 이유가 있지요
제대로
사용했다면.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을텐데요
앞으론. 님이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옛날 속담에 방귀 낀 놈이 성낸다고 했습니다.
뭔가 구린 구석이 있으니까 금전 지출내역이 알려지는 것을 차단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애들에게 신경써야 할 시기에 이제사 대학을
아마 대학 졸업할 때 정도 되면 아 아닙니다
투명하지 않고 말 못 하는 건 다 이유가 있지요
애들한테 신경 쓰는게 뭔데요?
밥해주고 뭐하는지 확인하는게 신경 쓰는 건가요?
아이들은 부모 보고 배웁니다.
엄마도 공부한다. 배움의 중요성을 직접 보며 깨닳는 것도 엄청 중요할 수 있어요
저는 제가 다 관리하고
예적금주식 다 제명의긴한데
매달 수입 지출 저축액 작성해서 보여줘요
현재 가계 상황을 오픈해서 한 번쯤 체크해 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누가하던지 지출내역.입금내역등은 서로 알아야하는게 정답 같습니다.투명하게 운영해야죠.
대단하십니다 가계부 적는사람들보면 정말 대단한분들임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쓰는사람이면 공개해야함... 그리고 남편이나 여편 모르게 대출받아쓰는 사람 많음.
이혼숙려보면 많이 나오는 케이스죠... 다 생활하느라 쓴거다.. 공개 안하는 사람들 꼭 날 못믿냐는 말을쓰는데..
그걸 거기에 붙이는 사람이 이상한거임
아내분께서 남편분 몰래 대출이나 카드론이나 그런것도 받았을수도 있으니, 꼭 확인한번 해보심이 좋아보입니다.
떳떳하면 숨길게 없거든요. 경제권을 가져오신다면 앞으로 그 대출이나 카드론 등을 납부할 방법이없을텐데,
아니시겠지만 꼭 한번 체크해보세요 !
을 남편분이 돈관리하시고 나이 40대중후반이후부터는 자녀교육비 생활비 차유지비 암실비보험 경조사 기타 등 고정적으로 지출이 많아 노후대책도 세우고 자녀 대학등록비정도
보태야하고 60대초반까지 저축도하고 앞으로의 인생계획도 세워야하는데 와이프분이 돈관리내역도 안알려주고 그러니 신뢰가 무너질수
있습니다..@ 돈이 의식주와 삶을 살아가는데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재무관리가 중요하고
불필요한 지출줄이는게 좋아요
용기 내어 글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돈 문제로 다투게 되면 마음이 먼저 지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이겨내려 애쓰시는 선생님의 마음이 가장 큰 자산입니다.
돈 관리는 반드시 신중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최대한 많은 대화와 상의를 거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하루하루를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그리고 600만원 많지 않은 돈인데,,,, 그래도. 10년간. 매달 100만원 정도는 저축을 했어야..
(뭐, 아파트 대출 금 갚았다면,,, 저축한걸로 봐야겠고).
저축액이 2000만원이면, 뭐..
끝
또 살만하니 지금 나이에 대학 간다고 하고
밀어줄 정도면
누가 관리하던 의미 없어 보이네요
맞벌이 부부면서 아이들 키우면 좀처럼 통장 잔고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예금,주식,ETF 등 자산 리벨런싱처럼 가계 수입,지출도 해마다 리벨런싱 해보면
집안 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최소한 세는 돈 줄일 수는있지요 ^^ )
방송통신대 인가요?
아니면 사이버? 주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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