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량리 약령시장에 인삼이랑 여타 약재가 필요해서 간김에 경동시장 청과물 시장도 들렀네요.
이것저것 구경 하면서 포도 천도복숭아 사고 복숭아가 저렴하고 먹고 싶어서 한박스 샀습니다
사기전에 상인한테 썩은거 말고 좋은 놈으로 비싸도 상관없으니 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거의 다 무르고 썩어서 그냥 버렸습니다
한박스 팔면 얼마나 남을지는 모르겠지만 팔면 그만이지 니까짓게 뭐 어쩌겠어? 이런 마인드가 충만한게 틀림 없는거 같네요
역시 재래시장은 슬쩍 구경만 하는 곳이지 상인들 도와 준답시고 이것저것 살게 아닌가 봅니다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사람들까지 욕듣게 하는 비양심적인 장사치들은 언젠가는 혼날 일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인삼 한뿌리 오도독 씹으며 혼자 궁시렁 궁시렁 해봅니다






































어쨌든 재래시장 이건 동네 마트건 과일은 반드시 체크해서 이상없다 이럴때까지는 집에 가져오는게 아니랍니다 ... .. 그거집에서 체크하고환불이나 항의하러 다시 가야하는거 자체가 ... 어쨌던 그자리에서 환불을 하던.. 이상있는 몇개만 바꿔달라 하건 ... 해야죠 ... 물가도 올라서 또 좀 비싼가요... 앞으론 당하지말고 꼭 소비자 권리 주장하세요 ... .. 잘못하면 돈주고 쓰레기 사오는꼴 ...
그냥 대형마트만 어느정도는 믿고 삼 ...
그냥 대형마트 가야됨
재래시장 상인이 본이들 장사를 더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지금 당장의 욕심이 훗날의 부진으로 돌아 오는 겁니다
귀찮아서 안오면 그냥 돈 굳는거고
과일파는놈의 게으른 인성이 문제 아닌가요?
우유하나 살 때도 유효기간 보고 사는게 일상인데
딱봐도 작으며 형편없는 황도 복숭아인데 비싼것으로 샀다고요?
비싼것은 7-8개에 4킬로그람 나가는것이 좋다고 할 수 있어요
백화점에서도 명품가방 돌고돌던 반품가방 팔고 있잖아요
확인안한 당신도 작은 잘못이 있어요
과일파는 파렴치한 장삿꾼이 문제이지 재래시장운운 하면서 바하 하는것은 옳지 않다
가끔 저런 상황이 있기는 함.
복숭아(딱복)은 괜찮았는데 딸기는 가끔 실망하는 경우가 있어서 안사고,
수박도 한번은 정말 좋았는데 그 다음은 아니었고..(수박은 뽑기가 그리 된거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
그래도 시장 구경간김에 가끔 사오긴 하네요
근데 요즘 과일 박스는 다 훤히 보이게 포장하는 박스 아닌가요?
상자채 사서 문제 있음 상자 사진을 찍었겠죠. 다른 과일들하고 섞어 놓을걸 보니 냉장고 인거 같은데.
좀더주고 대형마트가서 사지ㅋㅋ
배운티 귀티나고 대학교수나 의사들처럼 보이는 남자들 지나가면 안에서 째려보더라 ㅋㅋㅋ.
악에 받혀서 사회불만으로 살아가는듯 ㅉㅉㅉ
마트나, 시장이나 가끔 한두개 상한게 있기도 하죠ㅠ 하지만 저정도는 정말 심하긴 하네요..
시장은 흠이 있는것들을 모아서 저렴하게 팔기도 하는데.. 저 제품은 그런쪽에 해당하는걸로 보여요!
저희 어머니가 저렇게 흠있는걸 자주 사오셔서 자주 먹어봣거든요..^^;;
얼마에 구매했느냐가 중요할듯 하네요! 한상자 3만원대 가격이면 당연히 시장잘못!!
그리구 집근처도 아닌듯하고 단골도 아닌곳에서 그냥 사는 소비자 과실은 없다고 할수 없겠네요
저상태 였다면 박스에서 꺼내면서 사진을 찍을듯 한데요.
냉장실에 옮기고 시간이 지난 후에 찍은 사진 아닌가요??
아래에 배도 있고
아래에 있는 복숭아도 물러서 상한거로
추측해보면 몇일 지나서 찍은 사진이 아닌지
~
제 상식으로는 박스에서 냉장실로 넣을때 발견을 한거라면 사진처럼 상한거
냉장실에 넣지는 않을텐데요~
난 10년째 가도 저런 일 없었는데
그런데 윗 분들 말씀 처럼 사진이 이상하군요
알고 속인건 정말 ..
제가 가는 마트는 귤도 상태 안좋은거 바꿔주는데..
거기서 구매 하신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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