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남얘기 같지 않아서 로그인 했네요.
올해 초, 저희 신랑이 모은 용돈으로 주식투자 재미 좀 보면서 그때부터 하는말이, 아 시드머니만 더 있으면, 아 누구는 얼마 넣어서 몇프로 올랐다는데, 난 똑같이 올라도 금액이 적다고.. 몇날 몇일 그러길래 천만원+4백만원 두번에 걸쳐서 주었죠. 그래도 신랑이 벌어온 돈 모은건데 (저도 벌지만) 투자해보는 재미도 있겠지, 어깨좀 피게 해줘야지 하면서요.
-내심,, 많이 오르면 나도 좋지 뭐 하기도 했죠 ㅋㅋ-
지금 고등어 세토막 중에 두토막만 남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필요한 돈 아니라서 그냥 잊고는 있는데 한토막 마저 복구 되면 주식에 "주" 자도 안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도 돈이지만 마음까지 담은 정성스러운 편지..부러워죽겠습니다.
추천이나 받으세요
저도 와이프한테 항상 말뿐인데...언제 편지한번써줘야겠어요
용돈의 금액도...대단하네요 사모님께서 엄청난분이신듯ㅋㅋㅋ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뜨밤입니까 형님?
제발
짜증나
주식을 진짜 하고 싶으시면 최소 5년이상은 소액으로 하시면서 공부하세요
잠깐 공부하고 운에기대는게 아닙니다
아내에게 이런사랑,신뢰받는 남편이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정말 두 분 다 천생연분을 만나신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멋찌유~^^
절대로~~~
어차피 같은 돈
아내분 정말 멋진 분이실 듯^^
올해 초, 저희 신랑이 모은 용돈으로 주식투자 재미 좀 보면서 그때부터 하는말이, 아 시드머니만 더 있으면, 아 누구는 얼마 넣어서 몇프로 올랐다는데, 난 똑같이 올라도 금액이 적다고.. 몇날 몇일 그러길래 천만원+4백만원 두번에 걸쳐서 주었죠. 그래도 신랑이 벌어온 돈 모은건데 (저도 벌지만) 투자해보는 재미도 있겠지, 어깨좀 피게 해줘야지 하면서요.
-내심,, 많이 오르면 나도 좋지 뭐 하기도 했죠 ㅋㅋ-
지금 고등어 세토막 중에 두토막만 남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필요한 돈 아니라서 그냥 잊고는 있는데 한토막 마저 복구 되면 주식에 "주" 자도 안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 부럽소
퇴근길에 전화 해서 우리 강정 먹을까? 물으니
안해!!싫어! 0.5초만에 대답 나옴....
맞아... 추석쉬고 명절음식 싸온거에 빵이랑 냉동해둔 음식들 너희들은 맛없다고 안먹지만
난 그거 다먹어야지...
엄청난 사랑이 느껴지는 2천만원 가지고 보람 차게 사용 하시고, 주식에는 투자 하지 마시길..
만약에 아 돈도 주식에 꼴아 박으면.....
님은....칼....맞...
와이프야 제발 아침밥이라도 좀 차려주면 안되겠니!!!!!!!!!!!!!!!
금액을 떠나서 맘이 너무 이쁩니다
계속 행복하게 사십시요~
본전 생각, 뻥 튀길 생각 말고
주식은 그만하고
다른거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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