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금액 0원이라고...
오늘은 상담신청만 한다길래 신청해놨더니...
5일후 전화와서 주문하신 핸폰 주소지로 보낸다길래..
저는 우선 상담 신청만 했다고 했더니...
싸늘한 목소리......."뭐가 궁금하신대요?"
요금제랑 24개월 분납등등 안내해주길래..(여전히 불친절...)
제가 "전..안되겠..."
"뚝..."
아...진짜 열 받대요... 아직 말이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럴거면 상담신청은 왜 받냐고오~~~
완전 찌질이 취급받은 기분....
나 참...드러워서....
스마트폰 빼고 추천할만한건 ???
항의전화 해봤자 한통속 이겠져..머...
내 전화비만 닳지...휴...씨제*홈쇼핑 망해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