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나쁜겁니다...
것도 10분이나 지났다가 이미 오븐안에 들어가버린걸 취소해달라니...
뭐..2,3분쯤 있다가 취소하는거야 ,그럴수도 있겠지만...(이것도 사실 짜증..)
다 만들어버린 음식을 취소하라니...
메뉴변경도 아니고 취소해달라니...무조건...
정말 허겁지겁 밀린주문 맞추느라 힘들게 했더니만!!!
ㅜㅜ
혹시나 취소하실일있으면 정중히 사과하시는 게 먼저겠죠??
아~~주 나쁜겁니다...
것도 10분이나 지났다가 이미 오븐안에 들어가버린걸 취소해달라니...
뭐..2,3분쯤 있다가 취소하는거야 ,그럴수도 있겠지만...(이것도 사실 짜증..)
다 만들어버린 음식을 취소하라니...
메뉴변경도 아니고 취소해달라니...무조건...
정말 허겁지겁 밀린주문 맞추느라 힘들게 했더니만!!!
ㅜㅜ
혹시나 취소하실일있으면 정중히 사과하시는 게 먼저겠죠??
글이라서 순화시켜 썼네요...
정말 머리꼭지 돕니다...
안된답니다..(나보고 어쩌라고...)
하튼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안된다고 취소해달라고 하죠..
십장생같은 분들...
ㅆㅂ 그것도 프리미엄 비싼걸로 시켜놓고 그러니...
대놓고 욕은 못하고 좋게 좋게 말하느라 혼났네요...(장사하느라 벨 빼놓고...)
알바들만 신났져,뭐...
취소 안시켜주면 앞으론 안시켜먹는다는둥,와도 문 안열어줄꺼라는둥....
장삿밥 10년이 넘어가지만..이런일 한번씩 겪고나면, 오만정이 떨어집니다...휴....
아주 20분 넘으면 큰일 난것처럼들 굴다가도..
자기주문 취소할땐 "벌써 만들어 버렸어요?.씨...."
손님들의 이중성..비위맞추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