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가게 문닫고 심야 보러 가는 재미가 들려서
3주째 영화관 고고씽~~
어젠 의형제 봤는데요,
일요일 심야인데도 사람이 많더군요...
역시 송강호라는 말이 연발되대요...
강동원은 정말 남자가 봐도 매력적이더만요..어째 그렇게 생길수가...기럭지...
영화가 어찌나 재미있었던지,끝나가는게 아쉽더만요...
강~~~~추 입니다! 꼭 보세요..
한국영화 보고 한번 더 보고 싶단 생각은 첨 해봤네요.. ^^
정말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안보는건 손해~~ ^^
절~~대 비추..ㅠㅠ
안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