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경비한테 말해봐도 소용 없을꺼여예
애들 있는집은 부모가 개념있으면 애들 발뒷꿈치 올리고다니게하거나
바닥에 스퐁지 깔고 밤에는 못뛰게 할텐데
지금 상황이라면 걔네 부모자체가 개념이 무개념인거같은데
무개념한테는 똑같이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소리크게 틀어놓고 있어예
어느부모가 지애들 신음소리듣는거 좋아하겠어예?
머라고 지랄거리면 그만좀 뛰라고하세예
또 뛰어댕기면 소리 더큰걸로~
한미일 가리지말고 틀어줘예
우리 밑집에 애기있는집있는데 얘네가 뛰어댕기는데
윗집인 우리집이 쿵쿵거려예 ㅠㅠ
화장실서 문잠궈놓고 야동틀으면...ㅋㅋㅋ
아님 개끌고 계단운동한답시고 올라갔다 내려오시면서
문앞에 똥오줌 갈겨놓으시라예
옆집은 다행이 만나서 조용히좀 해달라고 부탁해서 잘해결했는데
윗집은 몇번이고 인터폰날리고 올라가서 말해도 지들은 걸어다니는거라는데
딱봐도 5~6살 밖에안되보이는데 개들이 몸무게가 최홍만급이라도 되는건지..
여자애가 꺄아아아아악 거리면서 질주를 하는데 돌아버리것네요 ㅋㅋㅋㅋㅋ
윗집에 올라가서 수류탄투척해서 그집 폭파시켜버리고 시퍼용
테러하고싶어도 각층마다 cctv가있어서 몹시 두렵네요 ㅡ,ㅡ
신음소리난다고 뭐라하면
영화감상하는거라고 하셔예
여동상한테는 미리 귀띔해놓구예 ㅋㅋㅋ
조심히 댕긴다헤얘길 안하니 그래도 되는갑다 하고 있는거라능 ㅠ.ㅠ
우린 아랫집이 예민해서 식탁 의자만 끌어도 쫓아 온 ㅠ.ㅠ
밤 늦게 새벽 1~2시까지 그러면 참 난감하다능 ㅠㅠ 문소리도 끼익끼익 거리는데
이정도 까지는 참아줄만한데 밤늦게까지 소리지르면서 날뛰는건 미틴짓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