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대중반의 남자입니다..
공단에서 제조업을 운영해오다 얼마전 실패를 맛보고 요즘 조용히 운기조식하고있는중에..주위의 아시는분중에 주택및상가건물,
아파트,주상복합건물등에 전기 소방 그밖에 관리용역업체를 운영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제가 그쪽분야는 문외한이다보니 인터넷검색이나 주위분들에게 여쭈어봐도 잘아시는분도없고 제스스로 그쪽일의 비젼을 판단
하기에 좀 난감한상황입니다...
나이가 나이이다보니 모험삼아 이거나한번해보자하는식, 어차피 뾰족한수가 없으니 이거나한번해조자하는식의 마음가짐은
오히려 또한번의 실패를 자초할것같습니다..
주택관리사카페에도 가입해서 나름대로 정보등을 얻고는있으나...그쪽은 용역업체의 운영에관한 정보보다는 건물이나 아파트관리
직쪽의 취업등을 목적으로 하는분들이 활동하는 카페이다보니 제가 원하는 정보는 얻을수가 없더군요,,.,
혹시 이쪽분야에서 종사하시는분이 계시거나 잘아시는분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 목표는 40살까지 열심히 일배워서 독립한번해볼까하는 계획입니다..
이쪽일 어떨까요...많은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무체제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용역 경쟁이 심합니다. ^^;
1년에 한 번 계약 기간 때 피가 마르는 거 같던데 .. 서로 뺏기고 먹고 .. 계약
기간 만료가 다가오면 뺏기지 않으려고 사장에게 굽신 굽신 평소에 꼭 말해야
하던 걸 알아서 척척 ㅋㅋㅋ
글쎄요 .. 전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 그리고 아무 것도 모르고 시설물
관리 용역 차리는 거 보다 지금이라도 전기 산업기사, 소방설비 산업기사
(기계보단 전기가 취득하기 용이) 취득 하신 후 회사에 들어 가셔서 대략 어떻게
회사가 돌아 가는지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