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걍 핸드폰 전원 꺼놓는게 맘 편하지 않음?
난 그러는데 보통 금요일 밤~ 일요일 밤까지 핸드폰 전원 꺼놓음.
켜노면 사무실에서 수시로 전화오거나 아는놈들 전화와서 밥사줄태니 나와보라는둥
이딴 개잡전화가 많이 와서 사람 상당히 귀찬고 피곤하게하는듯..
걍 주말만은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푹 쉬는게 좋음. 핸드폰 꺼놓으니 마음도 편하고 상당히 자유로운듯
주말에는 걍 핸드폰 전원 꺼놓는게 맘 편하지 않음?
난 그러는데 보통 금요일 밤~ 일요일 밤까지 핸드폰 전원 꺼놓음.
켜노면 사무실에서 수시로 전화오거나 아는놈들 전화와서 밥사줄태니 나와보라는둥
이딴 개잡전화가 많이 와서 사람 상당히 귀찬고 피곤하게하는듯..
걍 주말만은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푹 쉬는게 좋음. 핸드폰 꺼놓으니 마음도 편하고 상당히 자유로운듯
저도 이런저런 생활해봤지만 .
그냥 둥글게 둥글게 사는게 좋아여 ^^
급한일이 있을지 모르자나여
술사줘..
밥사줘..
개씹습니다..
오늘 번호 바꿨음니다......아직 대학생이라....필요한 사람만 연락하고, 또 이상한데서 전화도 안오게 할려고 하고, 그리고 그 사람이 연락할 일이 있으면 절 찾을 테니깐.... 어떻게 보면 짜증나게 하는 몇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폰을 바꾼것 같기도 하네요...근데 그 사람들은 모두 가끔씩 문자 오는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