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에게 들은이야기인데요
동기로 입사를 했지만 선배의 동기는 인사팀에... 그리고 선배는 자재팀에 배치를 받았답니다..
근데 자재팀 정말 짜증나는 일이랍니다... 계속 현장 왔다갔다하고 물건들어오면 직접 나르기도하고
도르레질에 운전질에 정말 왔다리갔다리 몸이 지치는 일인것같습니다. 그반면 선배동기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편안히... 그리고 인사팀전체를 총괄하는업무가 아니라 그동기만 하는 일이 있기때문에..정말 일없답니다..
그거 보고 정말 스트레스받는 다는.... 하는 업무는 정말 힘든데 그 동기랑 연봉은 같으니.....
근디 먼져 경험해본 봐~
덩이도 하루 죈종일 삼실에 앉아 딩가딩가 하긴 하는뎅
결과는 책임을 져야 하기때문에
어떨때는 몸이 힘든게 부러울때도 있뜸
뭐든지 자기 느끼기 나름임.
인사팀은 일이편할지는 모르나.... 철밥통신세의 업종이고.
자재는.. 나와서 다른회사 자재팀이라도 갈수가있고...
무엇보다..건설업계에서 자재분야는...뒷돈받는게 늘....보편화 되어있습니다.ㅋㅋ
건설뿐아니라 어느업계든..자재쪽은..구매파트까지 같이 하기때문에..
거래업체들에게는 파워가 있을수밖에..ㅎㅎㅎ..
오래전에 월급 100만원 60만원 받던 20년전쯤에...
자재파트에서 일했던 사람들은...월급 60받고 뒷돈으로 몇백씩 챙겼답니다.ㅋ
직접들은 이야기임..
그러나..현재도 이와같은 상황은 반복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