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남들과 시비 붙을때 슬려고 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
여기엔 강도가 하도 많아서 말이죠..
신호대기 하고 있을때 유리창 깨고 가방이나 귀금속을 뜯어 가는 넘들이 많아서요..
특히, 한국(동양) 중년여성분들이 좋은 타켓이 되죠..
얼마전에 제가 잘 아는 교회 권사님도 그런식으로 털렸구요..(IS 250)
암튼 그런 이유로 항상 저도 칼을 가지고 다닙니다..
유리창 깨고 손 집어넣는 순간 그어버릴려구요;;;;;
(사실 몇달전에 쓴 내용입니다.. 중복~)
근데 출퇴근 할때는 보통 어코드를 끌고 다녀요~
운전석 같은 좁은 공간에선 단도가 오히려 더 나을것 같습니다.. 형님.,.
오히려 화가 날 뿐이라능..
농담임니다~ㅋ
가격이 음..;;
처럼 총도 소지하겠
근데 절차가 넘 복잡하다능..
오히려 좁은 공간에선 피도 안보고 깨끗하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