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받네..
"니네.. 버스운짱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선량한 고객님에게 욕지랄.."
그랬더니...
"내맴이다.. ㅅㅂ롬아.."
그러길래...
척 보아하니... 목소리가 50대 중후반정도....
그래서 ... 그냥 그랬어..
"존슨은 스냐..? 마눌이 빨아주긴 하냐...?
존슨에서 물은 나오냐..?
그랬더니...
이..이..이..시벌놈이 막 그러길래......
"니 딸내미한테 빨아달라고해.. 시벌놈아.."
그러고 끊었음..
나.. 막장같음....
휴.. 내가 그때 R8만 안타고 있어도 참았는데......
꿈에서 깨십시요...
저도
민원도 넣어보고 그랫는데,
똑같음..
버스 너무 운전 험하게 함,ㅠㅍ
그런사람도 약점이잇다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