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동은 아니고 가끔 서울갈때마다 양재 동원산업 건물앞에서 도곡동?쪽으로 가는 양재천 다리를 건널때마다
이상하게 마음이 쓸쓸하고 미치겠습니다..왜그런걸까요???ㅋㅋ 살지못하는 타워팰리스가 멀리서 보여서 그런걸까??ㅋㅋㅋㅋ
우면동은 아니고 가끔 서울갈때마다 양재 동원산업 건물앞에서 도곡동?쪽으로 가는 양재천 다리를 건널때마다
이상하게 마음이 쓸쓸하고 미치겠습니다..왜그런걸까요???ㅋㅋ 살지못하는 타워팰리스가 멀리서 보여서 그런걸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