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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 먹었으니 몇 시간만 기다리면 즐거운 주말입니다.
사무실에서 좁은 주변 만 보면 마음도 답답 해 지니 주말에 차 끌고 인천 앞 바다라도.....
갠적으로 바다가 그리울 땐 시화호 뚝방길 쭉~~~ 달려서 대부도 칼국수 후루룩~~
우리 회원님들도 가까운 한강이나 아니면 동네 둠벙이라도 갔다 오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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