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생활 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가끔 저녁시간에 나가서 오늘하루를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면서 삼삼오오모여서 식사하시고 애기꽃피우시는 직장인들보면 그것만큼 부러운게 없더라구요!! 구체적인말씀 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저같은경우는 미래가 보장되어있지않고 그렇다고 포기하기에 지금껏해온것도 있고해서 그냥 기다리자는 식으로 가고있지만 많이 불안하고 생각이 많을때가 참 많습니다.
정말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싶으셔도 그순간 한번만 꾹 이겨내시고 퇴근후 동료 혹은 친구 들과 만나서 소주한잔으로 푸십시요~~ 인생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절이 싫음 중이 떠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거 아니겠습니까
스트레스를 자게를 통해 잘 푸시라능~~
다시한번 마음 다잡으시고 기분 푸세요.이번만 잘 넘기시면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선물 10점 드리고 가요.원래 웬만해선 점수 안줍니다.많이 줘봐야 한...6점정도?ㅋㅋㅋ
영광?으로 생각하세요^^;;
정말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싶으셔도 그순간 한번만 꾹 이겨내시고 퇴근후 동료 혹은 친구 들과 만나서 소주한잔으로 푸십시요~~ 인생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