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말이죠 일전에 말씀 드렷던 유부녀
전 여친 친구입니다 거두절미 그녀 라고 호칭하게씀
어제 2시40분 예약 시마이치고 집에 가니깐 3:00
갑자기 전화벨
그녀:야 머하냐
나:그냥 잘라구
그녀:이유없는 욕을함.......
나:ㅅㅂ 먼데 지랄이야
그녀 : 아 나 술좀먹엇는데
나:어쩌자구
그녀:내일 아침에 모시러와라
뚝.............뚜뚜뚜
오늘 낯에 저나와서 ㅅㅂ 술 존나 머것다고....
난 대체 이테러를 왜 당해야 할까여.....??
그리고 왜 연락이 올까 아무 관계도 아니고
내가 그러면 안대는데 여자 해달라구 해떠니 지를 가져라.....
ㅅㅂ 유부에 애딸렷는데......거기다 신랑 말그대로 사채업자
집에 잘 안들어옴 나랑 형님 동생 하는 사람 이 미친 테러 복수 방법은.........
새벽3시에 1시간동안 생각 했습니다..........대체 왜 저럴까????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