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먹 고 살 기 는 힘 들 고
가 진 거 없 고
배 운 거 없 고
운 도 없 고
빽 도 없 어 서
몸 으 로 고 생 하 는 中
나 도
보 배 부 자 들 처 럼
연 봉 얼 마 에
차 는 슈 퍼 카 타 는 날 이
올 랑 가 ?
ㅇ ㅔㅎ ㅔㅇ ㅣ ~
갈 길 이 멀 구 먼 ~
아 ~
먹 고 살 기 는 힘 들 고
가 진 거 없 고
배 운 거 없 고
운 도 없 고
빽 도 없 어 서
몸 으 로 고 생 하 는 中
나 도
보 배 부 자 들 처 럼
연 봉 얼 마 에
차 는 슈 퍼 카 타 는 날 이
올 랑 가 ?
ㅇ ㅔㅎ ㅔㅇ ㅣ ~
갈 길 이 멀 구 먼 ~
대학 다니던 시절 생각하면... 눈물이...
그렇게 해서 지금은 ㅇㅈ 코웨이에 필터 납품 하는 기업으로 컸습니다.
아 전 대학학장 한테 무릎 꿇고 공부하고 싶다고 하면서 학장님과 같이 울던 그 시절
그래서 전 아들이 클때 일부러 좋은집이 아닌 빌라 그리고 프라이드 타면서 아들한테 가난을 가르쳤습니다 아들은 제가 사장이란것을 고1 때알고 같이 엄청 울었습니다.
인생을 돌아보면 그시절 참 힘들었죠.
어머니 아버지한테 고치기 쉬운 심장병 조차 약이 없어서 살려드리지 못한 이불효자가이제야 안정된 회사를 차렸습니다. 인생은 바닦에서부터 남들이안하는 곳에서 희망을 찿으십시오
혹 시 원 룸
지금 당장 먹고사는게 빠듯해서리...그런게 전 없네요..
그냥 열심히 배달할뿐...
별 거 있 겠 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