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전 상가 집 다녀와서 좀 이상하다능...
시골에서 아침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갤로퍼가 오길레 후다닥 먼저 갈려고
빅맥 대가리 집어 넣었는데... 우두둑... 옆 탑차에 보조석 사이드 밀러 걸려 겉에만 파손 ㅡㅡ;;;
아 ㅅㅂ 다시 빼야지 했는데 "와작~" 아,.... ㅅㅂ ㅜㅜ 사이드 미러 유리 와자작 금감 ㅠㅠ
마지막 어휴 하면서....다시 싹 뺐는데 뚝~ ㅜㅜ
저의 빅맥 귀 아프다고 울고 있다능 ㅠㅠ
이런적이 수년 동안 없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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