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차 부부고 어머님 모시고 생활 하다보니
단둘이 있어본적이 별로 없었는데요.
막내 여동생이 요번에 오빠를 생각해 줬는지 아들너마하고
어머님 모시고 삼일째 무소식.. 내일 온답니다..
마눌님한테 삼일째 사랑한다 소리 듣고 있네요..
이게 뭔일인지~ㅋㅋ
그동안 쌓인게 만않던듯..
기분 맞춰주고 있뜸니다~^^
일기 죄송하네요~~
9년차 부부고 어머님 모시고 생활 하다보니
단둘이 있어본적이 별로 없었는데요.
막내 여동생이 요번에 오빠를 생각해 줬는지 아들너마하고
어머님 모시고 삼일째 무소식.. 내일 온답니다..
마눌님한테 삼일째 사랑한다 소리 듣고 있네요..
이게 뭔일인지~ㅋㅋ
그동안 쌓인게 만않던듯..
기분 맞춰주고 있뜸니다~^^
일기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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