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검색해본결과 서울이 아니라 자료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울산에서 초중고대 를 다 졸업하고 지금은 서울에 와있지만!!
올여름 친구들 보러 울산을 갔었는데 ;; 친구녀석들과 모임한곳이였습니다.
음식은 상당히 괜찮았고 호프집이라고 하기에 참깔끔한느낌이였습니다.
분위기도 일반 소주집이라고 하기에 수준급이였고!!
다만 오늘같은날 사람이좀 많아서 시끄럽거나 자리가 없진않을까? 걱정됩니다.!!
기본안주입니다. ":진짜 서울에선 이런 기본안주 꿈도못꿉니다"
서울처음와서 술집가고 충격이였다능~~ 김치찌개 시키니깐 진짜 뻥튀기랑 김치찌개만 주더라능~!!
준코 이것도 원래 울산 양산 에서 출발한 술집인데 ;;
준코 첨으로 만든 사장이요..서울에서 말아 먹고..
다시 울산에서 재기 할려고 만든것이 준코라능..
^^
저보고 거제도에 준코 하라고 하더니만요..그때 했으면..어케 되엇을까요..
ㅋㅋ 인생사 맘대로 뜻대로 흘러 가는것이 아니란걸...지금은
깨달았지만..그때는 왜 그렇게 발악을 하면서 살았는지...
사람이 많아서 못먹는것은 제 복이라능..
추천 해주신것만으로 감사 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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