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공신은 사병이지만 가입일이 오래됐으므로 ... 본의 아니게 빼겼다능..
아제 3등공신 자리 경매 들어갑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은 3자로 좋아했습니다
민족의 숫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3이란 숫자를 좋아하고 음양의 조화가 곁든 수라 여겨 매우 신성하게 여기는 숫자입니다
여기 숫자 3에 몇등 공신이라는 명예로운 단어까지 조합하니 이보다 축하할 일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소장가치 충분하다 생각하고, 공신직은 아무나 주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또한 자게에 큰 획을 귿는 업적을
남길 아이디라 생각합니다.
지금껏 사용하고 소통했던 아이디를 쉽게 버리기 힘들겠지만, 큰 결심을 하고 신청하시는 분들께 정중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2등공신직은 피나는 접전의 끝에 현 2등공신에게 돌아갔지만 3등공신직은 위와 같은 이유로 엄격히 통제할것을
통보합니다.
그리고 됐고파님들.....?? 지금은 공신파가 미약하다지만....
붙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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