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제 짠밥에 안티가 좀 생겼네요..
전 뭐 신경 안씀돠..
쓰고 올리고 아무것도 아무것에도 제재 받고 싶질 않네요... 온라인 게시판에 양심적으로 더러운 짓 한적도 없고 남에게도 이래라 저래라 한적없죠..
단지 뭐도 아닌 뭐인가가.. 뭐나 되는냥 제재나 당부하는 글따위가 거슬려서 그랬던 것이었더랬죠
(꼭 그분만 그렇게 제재를 하고 당부를 하더라고요 전 처음에 운영자 꼬봉인줄 알았어요...혹은 운영자이거나)
... 여타 자게 여러분과는 전혀 무관한 제 글이니 크게 신경쓰지마세요...
여긴 그냥 하고픈말 하는 자유게시판일 뿐이니까요...
뭐 기분드럽지만 상관 않죠...ㅎㅎ
저도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지만 개의치마시고 하고픈말 올리고픈 게시물 걍 올리시잖아요?...
웃고 즐기고 욕하고 슬프고 더럽고 다 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이죠.. 수위?? 그 넘들이 생각하는 그 쉬위는 우리 조차도 생각하고 있죠..
그냥 마력이나 올리자는 차원에서 간간히 올리죠....자게 열분들에게 혐오감을 주려고 일부러 그런짓 하지 않습니다.
그런건 레걸게시판에 올리라느니 뭐니 하는데 자게에 올리는 높은 수위는 미성년이 봐서 안되고 레걸에 올리는 자료는 미성년이 못봐서 되나요? 웃기는 소리입니다. 무슨 성인인증해서 들오는게시판도아니고...
전 뭐 뽀르노 광팬도 아니고 여색에 빠져사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일반적인 사람이죠..
운영자 아닌 어느누군가 또 제 글이나 게시물에 혹은 다른 친분있는 분의 글에 제제하고 당부하는 글따위를 단다면 저는 또
말 할 겁니다.
다 우습거든요... 제가보기엔....현실과 인터넷 세상을 분간 못하는 폐인으로 밖에는 안보여요......
---------그리고 후주중독님과는 이런 관계가 아니었는데 사과는 않겠습니다. --------------
님의 사정을 저는 알지 못했죠... 님의 아이디 를 다른 분이 빌려쓰셨다는데 그부분이 사실이라면 님께 한말이 아닌게 되니..
굳이 사과 안해도 되겠죠?? 그리고 님의 아이디를 빌려쓰셨다는 ..그 개의 뭐 같은 자식은 뭐 제가 79년 생인데 저보다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 모르겠지만... 충고 잘 들었고 나도 너를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뭐 같은놈들끼리 싸우는 거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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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시 자게의 평화가 왔다는걸 느끼며 수많은 안티가 생겨서 좋으네요..
제게 욕하고프면 덧글 욕 환영 함다..여긴 자유게시판이에요....
쓰고 보니 좃x 긴 장문이 돼버렸네요.....
즐건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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