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없다..라는 마음가짐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즉 우리는 젊으니까..내일하지뭐 내일하자 내일하면되지뭐 이런 마음이잖습니까
하지만 나이 50중반이 넘어서고 60대가 되면 거의 이제 살날이 솔직히 별로 없잖습니까..
70살까지 산다쳐도 10년 남은 인생이고...언제 또 무슨 병에 걸려서 병원에서 투병하다 갈지도 모르고
그렇다보니 내일은 없다.이제 내일은 할수없어.내일은 못해 이런 마음으로 사람이 변한다고 합니다.
오늘 해야지 오늘해야봐 오늘 해야되 오늘 하지뭐 이렇게 말이죠..언제 갈지 모르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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