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집에오면서 겪은 몹시 똘끼택시기사이야기임미다..
3차선도로에 2차선 주행중 3차선은 우회전하는도로임미다..
갑자기 신호받는곳다와가서 급끼어들기신공 한 30센티정도 남기고 추돌 피한듯 함미다.
풀악셀쳐서 따라갔슴미다.
차에 혼자타고있었음 그냥 좋게넘어가겠는데. 잉여색끼때문에 추돌피하고자 급브렉으로 여친이 몹시긴장
분노가 치밀어 끝까지 풀악셀로 쫒아갔습니다.
창문열고 야이 개섹끼야 시발놈아 차세워 하니 이 미친놈이 크락션을 미친듯이 꾸욱 누르고 주행함미다.
니혼자 씨부려라 이건지. 1km넘게 크락숀 쳐울리면서 가는데 속으로 미친사이코구나 싶어서 그만따라가고
집으로왔습니다.. 정말 뭐하는 또라이인지 몹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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