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걸어서 30초거리에 중딩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점심시간쯤 집에들러 택배좀 보낼려구 중딩옆에 지나가는데
경찰들 3명이서 보초 서고있더군요. 옷벗고 지랄발광을 할까봐..
암튼 옷찢고 그런 더러운 추태스러운 광경은 볼수없어 다행이었습니다..
확실히 중딩은 중딩인듯. 졸업이라고 이쁘게 해오고 그런데 아무리봐도 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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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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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찰 이 보 초 를 -ㅁ-
다 음 주 에 얼 굴 이 나 함 뵈 용
것땜에 신호위반 하는 차량들 대박 걸렸다는...이거능...어부지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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