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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겨울방학 동네에서 치킨배달 알바할때(교촌치킨) 바로 옆에 바이크매장 하나있었습니다
그곳에 세워져있던 일번 스래드~ 초보자에겐 허락하지않던 슈퍼바이크
주인형이 한번씩 시동걸고 악셀 한번 돌리면 우오옹~ 아 진짜 똥꼬에 힘드가며
쿠퍼액 편티에 적실줄을 꿈에도몰랐음 정말 멋진 대단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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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2번 바뀔정도의 시간이 다되가는 저 사기같은 디자인과 성능
코너탈때 그 ㅎㄷㄷ함은 어디가서도 못느낀다능.................
"몸을 맡기고 따라와, 일어서면 너죽고 나죽어"
이말에 코너를 느껴봤다능
슬라이더에 긁히는 소리들으면 울었다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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