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제가 웃겨서 보배가족분들에게 의견구해봅니다..
얼마전 제 아는 형이 선을 봤답니다..
직업은 공무원8급 대략 월급은 160정도?
집안은 아버지께서 사업을하셔서 돈좀 있으십니다..건물 두개 부동산조금 이 이상은모르겠네요
부모님은 50평형대 아파트에서 사시고 형에게 28평 아파트선물해주셔서 거기삽니다..
차도 SM5임프레이션을 몰고다닙니다..
그런데 여자분이 조건이 별로 맘에 안든다고 저랑은 안맞는거 같다고 선 주선해주신분에게 말했다네요..
그 여자분에 직업은 간호사 ㅎㅎ
요즘 여자는 콧대가 높아도 너무 높네요...
그 형은 이 말듣고 어이가 없고 욕이 나와서 앞으로 선보면 내가 성을 간다 그러는데..
솔직히 그 형 키도 178정도에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듣는데..
대박임
그여자집은 빌딩 3개정도는 있나보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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