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여자나이면.. 사실 고민되는 나이죠
남자와 틀리게 여자는 29살부터 많이 급해집니다.. 집에서도 시집가라고 그럴거고..
노처녀 소리가 나올때가 되었죠 요즘이야 사회적으로 여자들도 배울거 다 배우고 ...직장생활 하니까..
늦게 시집가는 추세라고 해도.
이제 어장관리할 나이도 지났고 한남자와 결혼을 신중히 생각할 나이죠 .. 지금 헤어지는게 쉬운 나이는 아니죠
젊으면야 기회가 많지만
여자가 가장 고민될때까지 이남자와 과연 결혼해서도 내가 행복할것인가.........결혼해도 괜찮을것인가가 큰 고민이랍니다.
지금도 이렇게 싸우는데 결혼해서도 이러면 어쩌지하고 말입니다...........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아지지요.
아직까지 뭐 ...남녀 평등 사회라고 하지만 여자가 시집을 간다고 표현하지요?
호적을 파서 남자네집으로 들어갔지요 예전엔..지금은 그런게 없어졌지만.
결혼후에 분명 여자가 시댁에 편입되는건 아직까지 있어요... 그런 결혼이라는게 여자한텐 참 쉬운게 아니랍니다.
남자들도 처가에 가긴 하지만..
하튼 31살 여자는 고민이 많습니다요...........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며칠 기다리시다 화끈하게 가보세요
차라리 분명하게 결정을 해달라고.!! 아 여자로 살기 힘들다.
말만 들어도 어렵네여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좀 양보 하면 될것을...너무 자로 잰다능...
부부사이에 손해..이익 따져서 뭐하느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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