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잠시나마 방황의 길로 접어들어 한참을 방황하다보니
훌쩍 몇개월이 지났네요...
몇개월이 지났어도 반가운분들은 보이니 좋네요^^
우야튼
질풍노도의 시기를 벗어난지 한참 되었지만 다시금 그 기분을 느끼고
싶었던 몇개월이 훌딱지나고...(아무런 일도 안일어 났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전설의눈팅 인사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잠시나마 방황의 길로 접어들어 한참을 방황하다보니
훌쩍 몇개월이 지났네요...
몇개월이 지났어도 반가운분들은 보이니 좋네요^^
우야튼
질풍노도의 시기를 벗어난지 한참 되었지만 다시금 그 기분을 느끼고
싶었던 몇개월이 훌딱지나고...(아무런 일도 안일어 났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전설의눈팅 인사 드립니다~
저도 지금 방황중입니다 ~
우 허 허 허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