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한진소속 텐진호 피랍 안됬구요. 시도 도중에 철수하고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안 묻히고 속보로 계속 나왔는데, 못 보신거구요.
묻힌다 묻힌다. 솔직히 이 표현은 인터넷뉴스에서만 사용해야 될겁니다.
저희 집은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 이렇게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경향을 싫어하지만, 경향신문을 쓰는 기자놈들이 대체 무슨생각가지고 사나 볼려고 봅니다.
오늘자 1면은 신호등 얘기, 2면은 피랍얘기 4~6면에 아마 bbk나왔습니다.
이지아 파문이 일고 나서 신문 단1면에 나온적도 없고, 좃만하게 나와있습니다.
묻힌다의 표현 그건
랭킹뉴스로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클릭할수록 기사가 위로 뜹니다.
지들끼리 클릭해서 위로 뛰어놓고나서 음모라고 얘기하는 것일뿐
서울지부 xx신문에 기자로 계시는 분께 제가 직접 연락해서 물어봤습니다.
동시에 우연찮게 , 정부에서 왜 연예계로 묻히겠니? 다른 사건을 터뜨리겠지,
청와대 그렇게 우습게 볼사람들 아니다 라고 단언하셨습니다.
친구와도 정치 얘기는 안한다는...
지금 적어 논 글들이 다분히 의도적인 정치적인 글로 보이는데요...
이지아 사건도 강훈 작품이죠... bbk랑 이지아 사건을 동시에 변호 한다는게
우연 입니까?ㅎㅎㅎ
지나가는 개가 웃지 ㅋㅋㅋ
제가 위에 언급한거 안보이십니까?
중아 조선, 경향 왜 3개 본다고 제시했습니까?
글 끝까지 읽으세요~ 열올리지 마시구~~ 나참 ㅋㅋㅋ
초등학생도 아니고 다큰 어른들이 음모론이나 제기하고 앉아있고
난 그게 정말 한심하다능
저랑 한참 싸웠죠... 아버지가 조선일보 보시길래 제가 경향으로 바꿔 버렸죠...
암튼 전 조중동 같은거 안본
암튼 군대나 잘 다녀오세요^^ 몸 건강히~
ㅋㅋ괜히 어제부터 다른분께도 그러시다가 혼나셨잖아요
공격본능부터 좀 줄이시는게 ㅎㅎㅎ~~....
그리고 정확하게 말하자면
정치얘기는 본인이 꺼내셨어요 ~~
저는 음모 이런 확대해석 하지 말자구 했구요~^^
서문 읽고 바로 결론들어가시면 제가 민망하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공격본능 ㅋㅋㅋ 일단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말이 잘 통해서...
군대 얘기 한건데... 군대 가기전엔 영...
암튼 이제 댓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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