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부터 한양대 모 교수님 밑에서 자라와서 그런지
남들 또래 친구들보다 보수적인건 맞습니다!
허나 정치얘기는 절대 하지않구요~
대게 그 교수분과 세상얘기 할때만 합니다
그분도 저한테 토론하는 방식과 제대로 된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서지
그 분의 개인적인 정치색은 저에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당연히 주입도 안시킵니다
저는 그저 그분과 신문을 보며 그 상황에 대해 토론하거나 이런 기회가
남들보다 더 많았습니다!!
좃에무리뉴님!
자존심이 가득한 나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나이얘기에 그런거니
시원스럽게 넘어가 주시구요 군대는 겨울에 5군단으로 곧장 들어가니
2년 몸담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저글 올린건 누군가 음모음모를 외치길래 써본게
가끔 칠칠맞은 구석이 있으니
푸우샘이 이런글 쓰면 더 커지게되는거 모르냐능
푸샘이 긍써서 이런글 내가 또 올리게 되는거라능 !!
크크...이게 정상인데 서로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 버렸으니...
참...
국회에서 대립이 더 심했던게 장병들에 대한 아픔을 더 했죠
천안함뿐만아니라 대청해전 연평해전에 숭고한 목숨을 받친 장병분들은
영원히 잊어서는 안된다능 ~!!
보수를 위한 보수가 없고 진보를 위한 진보가 없고
여야가 완만한 이해구도를 가지고 나라를 이끌어도 모지란판에!
허구헌날 시한 맞춰서 끝내질 않나 책상위로 붕 나르질 않나
인터넷 여배우 사진이나 보질 않나 월급이나 올리고
어휴 ~ 정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