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내 추워서 카운터앞보단 따뜻한 방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며 컴을 쉬게 하였고~
봄이오자마자 농사철이다보니 바빠서 피곤하기도 해서 컴을 쉬게 하였고~
요즘에야 좀 컴앞에 앉아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보배에 근 한달넘게 쭈욱 안들어오다가 오늘처음 로그인하니 반가운 테크님이 때마침 계셨네요^^
겨울내내 추워서 카운터앞보단 따뜻한 방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며 컴을 쉬게 하였고~
봄이오자마자 농사철이다보니 바빠서 피곤하기도 해서 컴을 쉬게 하였고~
요즘에야 좀 컴앞에 앉아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보배에 근 한달넘게 쭈욱 안들어오다가 오늘처음 로그인하니 반가운 테크님이 때마침 계셨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