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그냥 밥먹고 살 정도로 장사하다가
설에 온것은......
주방에 괜찮은 가르쳐서 박아놓고..... 홀 좀 보면서 돌아다니며서....
다른것좀 보고 다닐라고 했는데.....
다 꼬여서......
가게에만 붙어사네요........
좀 돌아다녀야 좋은아이템도 보고 그러는데.....
설에 온 의미가 거의 없어졌음......
대전에서 그냥 밥먹고 살 정도로 장사하다가
설에 온것은......
주방에 괜찮은 가르쳐서 박아놓고..... 홀 좀 보면서 돌아다니며서....
다른것좀 보고 다닐라고 했는데.....
다 꼬여서......
가게에만 붙어사네요........
좀 돌아다녀야 좋은아이템도 보고 그러는데.....
설에 온 의미가 거의 없어졌음......
괜찮은 사람이 없어요.....
월급 좀 마니 주고 ㅎㅎ
체력도 안되고.. ㅠㅠ
왠만한 안주 다뽑는다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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