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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도 오랜만에 혼자만에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까까도 사먹고..
그동안 외로이 있었던 꽃들에게 물을 주면서 방에 있는데 말입죠,,
단 몇시간 해를 못보니 답답해서..
이사갈려고 인터넷으로 집 알아보는데...
주인아저씨가 오랜만에 저 왔다고
김치찌개 사모님이 끌여주신거 주셨어요
이런 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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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람 돌 아 버 리 는 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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