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님들 저 궁금해여
만약 비행기에서 심장마비 승객이나 당장 병원진료를 받지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승객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여?
국내선 같은경우는 비행시간이 짧아서 하기하는 도시에서 병원후송을 하겟지만
국제선 같은경우는 어떻게 하나여?
미주나 유럽노선은 보통 10시간 이상 비행하는데..
다시 한국으로 회항하나여?
아니면 도착하는 국가까지 계속 비행하나여?
승객이 정말 1분이라도 위험하다면..
흐흐
저런 승객들은 정말 어떻게 대처하나여?
생명도 소중한데 그렇다고 다른 승객들 스케줄도 소중하고
다시 회항하기도 목적지 국가까지 비행하기도 애매할거 같아여
그래도 응급승객때문에 갑자기 어느나라 국가에 착륙하기도
또 공항도 찾아야하고 정말 애매할것 같음
만약에 글쓴이님이 생각하신 상황이 벌어진다면 비행기 기체내에 자동제세동기가 의무화 설치되어있고 , 승무원들이 간단한 응급처치를 할겁니다.
그리고 근처 도시국가에 협조해서 응급환자를 트랜스폼하겟지요
이상 허접한지식입니다. . __;
가까운 도시에 착륙합니다
엄청난 손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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