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님들 6살차이가 그렇게 건가여?
사회에 나오면 나이보다 서로 예의갖추면서 존중하는거 아닌가여
저희회사 경리누나가 저보다 6살많은데 저는 24살
반말에 아니 반말은 누나니깐 그렇다 해도 자꾸 어린애 취급하네여
자기가 먼저 물어봐놓고 무슨 말하면 "까분다" 또는 "쪼끔한게"
저번에는 회식자리 갔을때 "애기는 1차만 마시고 집에 들어가라"
지금까지는 듣고 또 듣고 있었지만 이젠 기분 나빠지려 하네여ㅜㅜ
싸울수는 없고 그냥 한번 따져야 되나여?
그건 장난이라 쳐도 자꾸 듣고 있으니깐 무시하는거 같기도 하고
애 취급 받는것 같기도 하고
흐흐
한두번 들으면 그렇다 해도
자꾸 듣다보면 기분이 나빠지려고 함
불펴
장난스럽게 받아들이는 댓글이 보이네여ㅜㅜ
님에게 관심이 있어보입니다
님도 맘에있으시면 잘만나보시고
아니라면 한번 자빠뜨리는건 시간문제일거같네요ㅎㅎ
성공률 80이상 장담합니다
대신 님이하는거에 따라 달라지겠죠^^
말은 걸고 싶고 ..^^ ㅎㅎ 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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