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기가 많이 불편하신걸로압니다
인생살이 내마음과 같지않죠???
그냥 참고넘어갈만하시면 그렇게 하는거는
어떻신지요???
그래 너는 사장이고 나는 종업원이다
시킬것있으면 얼마던지 시켜라
갈구냐??
그래갈궈라 니가갈군다고
내가 너한태 질것같으냐???
이렇게 마음먹으시면 어떠실까요??
제가아시는 윤쌈바님은 누구보다도
어질고 현명하시니까 잘 헤쳐 나가리라
믿습니다 저도 잘난거 하나도없지만
걱정되는 마음에 저또한 윤쌈바님과 같은처지라
남의일같지않아서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 ㅠㅠ
확실하게 게기면 서로 편해진다는
ㅎㅎ
몸상합니다 자중하세요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