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다리 건너 알게된 중고차 매매업자에게
차를 넘기는데 좋은 가격을 받으려면 위탁판매가 좋다고 유도하는 바람에
계약금만 일단 받고 차,인감,등록증 모두 중고차업자에게 맡긴 상태입니다
가져간뒤 도색및 수리비가 많이 나왔다는 (중고업자가 처음 제시한 금액에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말을하고 보험 해지도 일단 한달뒤 하라는 식으로 말을 하네요
제가 궁금한건 원래 위탁판매가
1.차,차주인감,등록증 모두 건넨상태에서 진행되는지요 ??
2.보험을 해지를 미루게하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네이버 검색해보니 위탁판매로 중고업자에게 맡겼다가 그 차량으로 대출을 받고 도망간 사례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