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버지가 소나타 YF나올시점에 소나타 트랜스폼 계약하시고 소나타2를 아버지 명의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로 추석이 되었고 납골당을 운영하시는 아버지따라 개관한뒤로 매번 그곳으로 가는데;; 왓더.. 방향지시등 먹통, 비상등 켜짐 이후 끄기가 극히 힘들더군요 =ㅅ= 굴러가는게 신기할 따름인데.. 수리하면 얼마쯤 나올까요? 아버지 보기엔 저차가 시골쪽 도로 달릴땐 더럽혀질때로 더럽혀진차라서 신경안쓰고 갈순 있지만 가끔가다가 생명의 위협이 느껴저서 말입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생이며 단지 이차를 아대로 타도 괜찮은가 해서 물어봅니다(이차가 저보다 더 오래됬습니다 ㅇㅅㅇ) 이번설에도 현대에서 무상렌탈해주는거 떨어지면 꼼짝없이 그차를 타고가야해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