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번 제 차 사진을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잘 간직하라는 좋은 말씀들이 많으셨습니다.
또한 여러 각도의 모습들(실내)을 올려 달라고 하셔서 한 번 더 올려봅니다~~
카페에 손님도 없고, 날씨는 후덥지근 하고, 시간은 느릿느릿 하여 세차하고 광냈습니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 들어가지 전, 실내 환기 시켜줍니다~
엘란의 궁뎅이는 언제봐도 사랑스럽습니다~
로터스 엠블럼 새것으로 교체했습니다~
제 아들 20개월 본드(제임스 본드)입니다. 올 가을 아들과 함께 전국투어 떠납니다~
제가 레드 성애자입니다~
오직 여행만을 위해 만든 스텔라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이 남아 있습니다~
이래봐도 5단 초강력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89년에~
30년의 세월치곤 상당이 깨끗하죠~
가끔 현대 로고를 떼고 싶을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노파워입니다.
이 놈 또한 22년의 세월치곤 상당이 양호합니다~
가끔 밤 나들이를 합니다~
어제도 자유로를 달렸습니다~
작년 속초 여행 사진입니다~
스텔라 엑스레이 사진입니다~
1989년식 현대 스텔라 GXL1.5 와 1997년식 기아 엘란입니다.
스텔라와의 인연과 특별한 계획은 나중에 언제 한 번 자게에 정리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내일 새벽 4시 한마음으로 미스터 손 응원합시다!!
오 제임스본드와 여행까지 ~~안전운전 하세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ㅎㅎ
데일리로 운행하시는 차는 따로 있으신가요?
항상 안운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거기회원분이 맞다면 반갑습니다~
저도거기눈팅회원이라 ㅎㅎ..
멋져요!!!
제차도 데이라이트가 없는 구형이라 달고싶은데 사제로 달면 검사가 안된다고 해서요
면허 따고 처음으로 도로 연수 받았던 차네요....
오래 간직 하시길~~~
저라면 차안바꿀거 같습니다~옵션이나
승차감이 좀불편할수도 있으나 클래식한
스타일도 멋지고 너무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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